# 벨트_없으니까_배신도_없다 우리는_라이더_아니니까_배신_안해도_돼 다들_지친걸까 아니요_리바이브가_나올_거에요 崩壊3rd 붕괴3rd 우리는주원의아이들 하나는_못말려_7기 유우키가_제일_나빴어 유우키_제삿상에_한우줘 주원고_졸업_축하해 암흑가 울보공 계략수 우리는_왕을_위해_살았어요 작가님_부디_건강하시기를 왕은_웃었다_10주년 김새론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 우리는매일매일

살아잏.으니가괴로운거야..~ 우리는모두살아잇 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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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거봐 옆 동네는 벌써 6기 제작중이라는데 우리는? https://t.co/O2H4pb0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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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와 진짜 작화 스토리 대사와 전개방식까지 완벽한 작품을 만났다 진심 너무 좋은데?
아직 너무 초반이지만 최근에 본 웹툰 중 팔재와 버금가게 좋은데??뭐지?
우리는 지금 전부 카카페 맛볼 수 없는 남자를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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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솔리아 로빈, 사랑하는 우리는 하나의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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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나는 새 것을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여기에 있다.

사실, 로보토미가 가지고 있지 않은 뒷머리는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서 뒷머리의 위치를 조절합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고 싶다면, 나도 그것을 공유한다;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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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별기대없이 돌린 본부보급티켓에서 피안쌍생 나옴ㅠㅠ(천장도 아녔던)
역시 우리는 운명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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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우리는 NT인」 이라는 코너에 실렸던 애니송 사연. 정성껏 "백금 기자가 애니송에 일가견이 있죠" 라는 코멘트를 써 주신 분은 과연 누구실지 여전히 궁금하다. 고등학생 시절의 몇 안되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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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우리는 이걸 몬스터헌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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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주노 뒷사람이였습니다! 작업과 업무시간이 계속 겹치는 바람에 메인 활동을 못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이마 깐 주노는 너무 잘생겨져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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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우리는 이걸 ‘식빵편지’ 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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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미완성 사이코로트닉스> 1권
모미지다이 고교. 이곳은 우수한 학생이 모이는 전원 기숙사제의 국립 고등학교이다. 하지만 그것은 상급생만의 세계였다. 하급생은 '감옥' 속의 죄수 같은 존재. 그 사실을 알게 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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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예스24] SISSI 작가님의 <모킹버드>
✅BL BEST 7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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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
10주년을 맞이해 알티하신 한분을 추첨해 작가님이 현재 연재중이신 길라잡이의 등불 1~3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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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2021.9.9
ウェブ漫画映画化『私たちは毎日毎日』バスケ部女子高生キム・セロン←に片思い幼馴染イ・ジェミン　彼女が片思いしているバスケ部先輩リュ・ウィヒョン　親友Cherry Bulletチェ・ユジュ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https://t.co/b7iDTeAb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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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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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그린게 많이 없어서 사골만 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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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Everyday We’ ยออุลชื่นชอบและจริงจังกับการเล่นบาสจริงๆ แต่โฮซูกลับมองว่าการที่เธอเข้าโรงเรียนนี้มาเพื่อตามรุ่นพี่โฮแจคนที่เธอชอบ ตรงนี้เหมือนเป็นจุดแตกหักความสัมพันธ์เพื่อนของยออุลกับโฮซู จะเป็นอย่างไรต่อไปนั้นต้องไปตามอ่านหรือมารอดูภาพยนตร์กันนะ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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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Everyday We’ ยออุลและโฮซูเป็นเพื่อนกันตั้งแต่เด็กและชื่นชอบบาสเหมือนกัน วันหนึ่งโฮซูสารภาพรักกับยออุลแต่ถูกปฏิเสธ โฮซูเลยบอกว่าจะย้ายไปเรียนมัธยมปลายที่อื่น แต่ทั้งคู่ก็มาเจอกันที่โรงเรียนใหม่เหมือนเดิม ส่วนยออุลนั้นชื่นชอบรุ่นพี่โฮแจมาตั้งแต่มอต้นถึงปัจจุบัน https://t.co/SOXXwnvP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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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나답게 사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건 참 기적적인 일. 그렇기에 우리는 벌이를 위해 기꺼이 나다움을 포기한다. 월 200을 위해 나다움을 버리고, 월 300을 위해 더 홀가분히 나다움을 버린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단 말인가, 정녕 그것이 나쁘다고, 너다움을 버렸다고, 누가 감히 평가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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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