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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럼 열심히 칠할때는 기본 불투명수채랑 이 채색브러쉬 (https://t.co/L7VzdmGVbP) 적당히 섞어써요
2는 셀쉐이딩 브러쉬( https://t.co/z0YYDh8j8m ) 씁니다
3같은 낙서는 이 브러쉬( https://t.co/4AVUigm7gl )
도움되셧길 바라며~~
왼쪽에 루이 있는건 안 비밀 루이 거의 다그림
이번에도 적당히 저녁먹고 자기 전까지 슥삭하면 나오는 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다보니까 퀄조절이 안되서 묘사를 파고 있는 거에요..
마감하고 올려보는 작업 과정.
1-라인작업(제 작업 시간의 70~80%를 여기에 사용.ㅜㅜ)
2-밑색+배경(배경은 적당히 화상 소재)
3-배경보정님이 갑자기 뭔가 해버리심
4-채색님이 생기를 불어 넣어주심
근데 한유현 앞치마 왜이렇게 잘어울리는 건데 ,,, 배경은 평범한 주방인데 핏은 왜 존잘조각상st핏이나오는거냐고 ,,,,,,,너 그런 얼굴로 카페알바하면 대기줄로 지리산 휘감고도 남으니까 적당히 해달라고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자영업을 우습게 보지말라고,,,(과몰입
** 달뜨면서 달뜬 밤
정인(情人)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정이 통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은근하게 노골적으로 느껴진다. 단어에 온도가 있다면 ‘정인’은 37.0°C일 것이다. 인간의 체온보다 확실히 높지만 뜨겁지 않은, 적당히 ‘달뜬’ 바로 그런 온도.
https://t.co/5tThSB3dpE
@Solstice_Harr
@Silver__Fox___
@rien_bsu_ms_k
한분은 ;-; 태그해도 될지 눈치
전 사실 이미 합작결정난 이틀뒤에 끝냈는데
사스케 팔을 헷갈린거예요..?
진짜 사스케 왼쪽오른쪽 헷갈려 미침
수정?엄두가 안 났죠.. 적당히 합의하기로 함.
사스케 흰옷 도저히 안 어울려서ㅋㅋ
저도 완료 쾅쾅👏
https://t.co/k5GEYVHimi
‘암살’을 바라보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
2012년, '26년'이 나왔을 때 굽시니스트 만화. 오늘 같은 날 꺼내보기에 적당하다. 그때는 2021년에 가서야 뒤질줄 몰랐지...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일본에서 좋은 부부의 날이라기에 if 전개로.
옛날에는 저녁에 혼례를 치러 한밤까지 혼인 연회가 이어졌는데, 신랑신부는 적당한 때에 빠져나와 신방으로 향했다고 하네요.
…가는 내내 부끄러워하겠지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스트오리진 레모네이드 감마 중간과정~
옷 뭐로 할지가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적당히 노출있는 호라이즌이 가장 좋은거 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