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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패미컴 게임으로 접했던 테얀데에! 어릴땐 정확한 제목은 몰라서 적당히 닌자 고양이라고 불렀었죠.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기준으로 볼륨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이 다시 나온다니 반가운… https://t.co/6RY3PcrJJZ
너무 성격이 드러나서 웃김 마이크 잡고 안 놓는 외향인 둘 적당히 먹을거나 보고 억지로 탬버린 치는 내향인 둘 언제 담배 피러 나갈지 모르는 따거여성1
종이펜선은 새로샀을때보다
닳아갈때 좀더 부드럽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펜을 처음으로 사면 아무종이에다 선을 갈긴다음
적당히 닳아지면 쓰고있어용
시간이 없어서 적당히 원고의 이미지를 잘라 재빨리 가공한 프로필 아이콘. 초코라떼의 두 사람이 너무 좋아서 한달치 야마타이를 마신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