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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기병이 경험에 매우 좌우되는 것은, 전문 무사층이 절대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면서, 정복을 하면 배가 부르고 전투에 목멜 필요가 없되, 삶이 전쟁이 되면 전투력이 급상승할 수 밖에 없단 것. 2D로 하면 딱 이인간 느낌. 이건 이슬람 정복, 몽골 정복, 만주 정복에 그대로 나타나는 경향.
이러한 낙타포병을 "Zamburak(잠부랔)"이라 부릅니다. 회전이 가능한 작은 포(Swivel gun)를 낙타에 장착한 형태로 티무르 제국, 사파비 왕조 등에서 사용했습니다.
아마 이란 고원의 특성상 낙타를 활용한 기동이 더 효율적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청나라와 외몽골 준가르가 전쟁할 때에 양국의 군대 https://t.co/zv93p93kSj
코미코 <밥보다 키스> 17화 업데이트!!!!
사랑과 전쟁♥️💣
2000년대 중반 감성으로 그렸습니다~!
👉https://t.co/0bfclwalfj
쥐샥 프로그맨과 애니콜..ㅋㅋㅋ
와 재겸작가님 무례다중 너무 재밌어요...
전쟁 후 pstd에 시달리는 남주가 검증 안된 약먹고 다중인격자가 되어버렸는데 이 상태로 정략 결혼을 해야함 (가문이 전쟁을 패하게 된 원인을 가지고 있어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내야함. 정략 결혼으로 지참금 받아서 해결할 예정)
갓 포빈님이..포빈님이...생일이라고 원우4종세트 그려주셔따...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전쟁영웅이었을거다...ㅠㅠㅠ 다들 다들 봐주세요,,,😭👍
#멸망한_세상에서_생존전쟁
#이제는_일상으로
안녕하세요
얘네 오너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ㅠㅠ
얘들아 이제 행복허자...
팔로 걸어주시면 맞팔해요
쉰을 넘긴 이런 자칭 파계성직자였는데요. (왜 파계냐면 성직자인데 + 짝사랑하던 사람 따라서 전쟁나감 + 거기서 이제 이정표에 반역하고 실잣는이가) 그리고 성직자라는 지위는 잘 이용해먹지만 신은 안믿고 신의 능력을 믿는 그런인간이었어요
좌측: 공민왕 영정 재현본(흑백처리)_우용곡 제작
우측: 화장사 소장 공민왕 영정 원본
공민왕 영정은 6.25전쟁으로 소실되었으나 1917년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형태를 추측할 수 있었기에 그것을 토대로 초본을 제작하여 재현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한 모니카는
낯선 도시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
"...솔?"
"전 그런 이름이 아닙니다."
모니카를 모른다고 답하는 남자.
그러나 만날 때마다 이름이 달라지고, 성격이 달라지기까지.
"경, 혹시 세 쌍둥이예요?"
재겸 <무례한 나의 다중인격자에게>
인류 최후의 도시를 지키는 선봉대 대장과 도시를 몰살 당할 뻔한 도시를 구해낸 전쟁 영웅.. 서로의 정신병을 애정에 기대 나락까지 떨어지는 홀케를 무료로 드셔보세요 ^^ https://t.co/cvGVPtp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