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마루에 조용히 고영이랑 앉아서 쉬는 사군자들이랑 백매도 보고 싶어요
사실 이 애니멀 테라피 일러 보고 떠오른 생각 맞음

3 14



" 미안하다 AK-12... 나 때문에 이런. "

" 조용히 해. 우선은 살아 돌아가서 단 둘이 얘기해보자고. "

0 2


길고도 짧은 10일간 즐거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4 14


탐라가 조용해서 돌려봅니다... 이런거 몇개씩 끄적이면서 조용히 지내구 있어요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21 23

여자자캐 중에 젤 좋아하는 조이......플필 순서대로 25 26 27이고... 조화업체 CEO 첫째... 직원 조용히 정리하는데 머리카락에 피가 너무 많이 묻어서 다 자르고 다시 기른거... 밤바다에 시체유기해서 밤바다 좋아함....이복남동생이랑 애증혐관임 gooood

0 2


전에 짧게 그렸던 만화에서 마음에 들었던 그림 + 심원청추 추가해서 채색함

달달한게 땡기신다고요?
빙추 파세요
마라맛이 땡기신다고요?
오리빙추(빙형심구) 파세요

근데 낙빙하 너무 백련빙처럼 그린 거 아니냐고요? 조용히 해 당신이 뭘 알아

8 37

07..
교류 별로 없고 조용히 그림이나 올리는...

27 33

저 안울고 있구요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177 877

장세일.. 그를 위해 계정을 팠지만 생업에 의해 강제소비러임니다... 조용히 구경만 하고갈게요😭

46 51

베일 쓴 거 잘그리고프다...

주제 : 성직자

쉿, 조용히!


6 12

이거 공격당하는 상황만 아니였으면 시랑아묘로 날조해먹을 수 있는데 (@:이미 먹고있잖아 :조용히 해)

시랑이가 감정표현을 잘 안하고 워낙 드러내지 않으니까 아묘가 삐진거지
"그래서 나 다신 만날 생각하지마!"라고 말하니까 시랑이가 달려와서 잘못했다고 아묘 옷깃을 잡으려 하는거지

와존맛!!

0 3

아 진짜ㅋ아 안우는데 아 조용히하세요

0 0

남자는 가슴으로 말한다..
중혁아좀조용히해

13 33

쉿! 조용히
밤이 깊었습니다.

2 4

늦었나요..?! 안늦었다면 조용히 노이즈 올리고 튑니다..!

0 0

- 코우시 옷색이랑 얼굴색이랑 똑같아~~

🐰 - 조용히해...

3 4

유투버 승희가 라이브하는데 옆에 있던 수혁이도 조용히 채팅창 침투해서 승희 놀렸으면 좋겠구...
잘생긴 승희님 이거 보면 뽀뽀해주세요☺️

6 21

원래 엔딩장면의 천식은 가슴쪽 기계부분이 열리고 코어가 노출된다는 설명이 문서에 있었는데.... 그게 어떻게 그려볼려고 해도 좀 방향이 좋은것같지가않아서 조용히 구도를 틀었습니다 이건 혼자 그려놨다가 도자기깨는 노인되었던 시안

102 97

엄빠주무셔서 열라 조용히 그림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