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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슬픈 날이었어.
학교앞에서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려다 그만 선생님한테 들킨거 있지?
그래서 선생님을 뒷산에 묻고 지금 사탕을 먹고있어.
인생이 쓰다...
친구들은 돈을 빌릴땐 주위를 조심하도록 해!
"이젠 방문한다는 연락도 없이 오시네요?'
"그만한 사이니까요"
<오, 친애하는 숙적> 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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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비교체험 극과극. 과거의 내가 단단히 미쳤었음 껄껄껄껄(큰소리로 웃을만큼 수치심에 정상적 사고가 어려워짐) 이런 미모를 이렇게 뭉개다니… 놀라웠고 그만큼 사랑이 깊었구나(<-단단히 미침) 20여년전 나여… https://t.co/4eozy0lw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