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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기에 전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분명 있어"
★4 [점심시간의 대화] 히노모리 시호 (해피)
"그러니까 지금은, 믿고 지켜보지않을래?"
★3 [동료를 생각한다는 것] 모치즈키 호나미 (쿨)
각전 각후
@2814__1 그니까요~~~~~ 가이쓰 열등감 내려놓고 할한테 안 하던짓 하면서 믿는다고 무한 신뢰 보냈는데............ 할쓰 계속 죄책감에 시달려라.... 친구랑 동료 얼마나 한없이 아꼈는데 다 알고 나서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표정도 울거 같은 표정임....
헉 근데 저 웨버네 아빠 방에 있던 저 안경, 왁스탶이랑 똑같은 안경 아니냐...!! 왁스탶이 웨버네 아빠랑 걍 동료 관계인지 혈연 관계인지 과연 너무나 궁금하다
“약점이 분명한 사람…?”
협회 동료라는 생각과 자신을 챙겨주는 면이 있어 카나도 아마이를 살필 때가 있다.
(괴인협회 편때 아마이에게 옷을 빌려줌) https://t.co/uG1wKYdwwr
20. 파르팔레
파스타 행성에 파스타 왕국이 세워지기 전 그곳을 수호하던 정령 중 한 명으로, 침략으로 정령들이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동료들이 봉인해줘서 생존, 프레스카가 깨워내서 그녀의 하인이 됐죠
성실하고 명랑한 타입이나, 본모습인 전사 형태가 되면 강인하고 예리해집니다
시노노메 아키토 ☆4 [동료니까]
✔전편 : https://t.co/MetMYnnQRf
✔후편 : https://t.co/gv646lKgLM
이제야 깨달았다 패션의 완성도 뽀대의 완성도 결국엔 얼굴에 있음을...
<이런 옷 입고 서울 지하철 탑승
회사동료에게 독자에겐 독자의 삶이 있는거죠 멘트 날리기>
이 모든게 용서되었던 이유는 얼굴이 넘사여서였음 ㅋㅋ 내가 했으면 그냥 1호선광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