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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콘쳇이랑 바냐맛 칵테일!
콘쳇은 민트가 가미된 레몬라임이고 바냐는 약간의 탄산이 들어간 밀키한 복숭아맛일 것
친구가 생일이라고 우리 이쁜 공자님 그려줬어요
근뎈ㅋㅋ 그걸보고있던 친구 동생잌ㅋㅋㅋㅋㅋㅋㅋ 2번째 그림으로 더 손봐줬다곸ㅋㅋ
저 빛나는 레몬에이드 좀봐욬ㅋㅋㅋㅋㅋ
너희 왜 이러니? 우리 깔끔하게 셋이 한 번만 하기로 한 거 아니었어?
색기가 없어 괴로운 색귀의 좌충우돌 두 남자 교접기!
독덕 작가님의 <색기 없는 색귀는 괴로워!>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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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 한 분께 투썸플레이스의 아이스 허니레몬티를 드립니다!
퓨전 로맨스 게임 『꽃의 새벽』을 제작 중인 인디게임팀 레몬벨벳 입니다! 오늘은 '아트북'의 최종안을 보여드리러 왔습니다.
▶ 아트북의 사양
- 사이즈: 182x257(B5)
- 재질: 아트지 120~250g
- 페이지: 63P
더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https://t.co/Jj5OvOHdtn
스키드 펌프랑 레몬데몬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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