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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 나갔다가 갑작스레 눈 테러를 맞은 김에 '겨울 우암' 러프(?)
산신들중 일부는 시즌마다 계절 영향을 받는 기간이 있단 설정이지만 작중엔 아직 여름이라 아직은 먼 이야기의 설정.
춥다...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스토커가 된 기분이지만, 둘 다 정말 아침부터 귀엽고 사랑스럽네... 아아, 나 같은건 먼 발치서 지켜보는게 일 이야....
저랑 메두사 카무쿠라 파지 않겠습니까
메두사란 괴물이 인간에게 신뢰를 얻어 신이 된, 지금까지도 한 마을의 수호신으로 존재하며 악한 자를 돌로 굳히는 심판을 내리는 존재로 불리우는. . 신사의 무녀는 나나미(젼
먼 후손으로는 히나타와 각성히나
@2D_OlEn 「かっちゃんとデク」に遊びに来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韓国から来てくださったと知って驚き&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韓国語間違ってたらごめんなさい。
먼 한국에서, 도쿄의 이벤트에 놀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러스트 카드를 받아서 기뻤습니다.
[네게 비치는 따가운 햇볓을 가려주는게
나의 일이자, 행복이란다.]
어린 겐지한조는 탐욕에 눈이 먼 어른들만 가득한곳에서, 서로밖에 없어 애틋한 관계였으면 좋겠다.
언제 어떤 때라도 이 셋쇼마루를 부르거라, 바로 달려오겠다.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내 이름을 부른다면, 반드시 날아 오겠다.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서쪽마법사 켄마^^)9 하산님(@Hasan_2cha) 법사au만 이번이 세번째ㅋㅋㅋㅋ헤 넘좋아요//먼 컨셉잡구 그리기 시작했던거같은데..다 그리고 깨달은건 난 옷을 가만히 놔두질못하는 병에 걸린것같다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