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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때라도 이 셋쇼마루를 부르거라, 바로 달려오겠다.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내 이름을 부른다면, 반드시 날아 오겠다.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서쪽마법사 켄마^^)9 하산님(@Hasan_2cha) 법사au만 이번이 세번째ㅋㅋㅋㅋ헤 넘좋아요//먼 컨셉잡구 그리기 시작했던거같은데..다 그리고 깨달은건 난 옷을 가만히 놔두질못하는 병에 걸린것같다는것 <
[D-1] 드디어 내일 행사 당일입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공지를 한 번씩 읽어주시길 바라며, 내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먼 길 조심히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1세대 3전설은 본격적으로 의인화 시작할때부터 마음먹은대로 일본/중국/한국 전통의상으로 갔습니다..! ㅠㅠ) 먼 길이였지만 재밌었어요..
디스크 스테이션판 카방클 자료 중에는 이렇게 앞에 포켓이 달려있는 모습도 있었다 뿌요. 왠지 먼 훗날 태어난, 카방클을 오마주한 캐릭터 쿠우쨩이 연상된다 뿌요.
크루크가 언제나 들고 다니는 아이템『봉인의 기록』은 먼 옛날 붉은 마물이 봉인된 책이다 뿌요. 피버츄에서는 스스로 봉인을 풀어서 붉은 마물이 크루크의 몸을 차지하게 되는데,이것이 바로 『수상한 크루크』다 뿌요.
아주 먼 옛날에 장마님께서 주셨던 자료 보고 그리던거였는데 진짜 너무 옛날 그림이라ㅇ<-<;;
아직까지도 완성을 못 하고 묵혀놓고 있다가 조금 다듬어서 그냥 올립니다ㅠㅠ 다른 옷도 입혀보고 싶어요ㅠㅠ(언젠간
주문 예상을 한번 더 못하는 바람에, 엽서를 더 그리고 있습니다;;
잘 정리해서 내일 보낼 것 같아요...
목요일에 받아보실것 같습니다, 먼 곶은 늦으면 금요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