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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보이겠지만 모노 열쇠도 있고...
식스와 모노의 옷고름 끝 눈 무늬가 서로 다름. 감은 눈과 뜬 눈
저 모자는 전에 말했듯이 호건이라는 호랑이 모양 모자인데, 디자인도 다 뜯어고치고 색 바꾸고 모노라서 푹 눌러씌워두기까지 함
식스의 두루마기의 단추는 박쥐 모양인데 장수를 의미.
호랑이를 테마로 그린 솜 도안!
얼굴 앞 무늬가 걱정인 솜인형이에요🤦♀️
양자리의 그 녀석 끝나면 이 애도 개인 제작 들어갈 예정이에요❤
#춘심_솜도안
“저기가 이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이라는데,”
“불타고 있는데요?”
청과복.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꼭두의 센서를 기만하기 위해 개발된 위장복.
수박, 참외, 딸기 등 임금이 좋아하는 과일무늬가 우선개발되었다.
수박복은 여름철 대인작전에서도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번나인
<새 구경>
고양이 삥삥이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사진을 토대로한 자유 작업입니다
평소 창 밖에 지나가는 새 구경을 좋아한다고 해서
액자에 새 초상화를 그려넣었습니다☺️
옆에서 봤을 때 입매가 사랑스러워 옆모습을 그려봤어요
털의 무늬가 화려한 편이라 의상과 배경의 무늬는 적게 작업했습니다
피오코... 디자인권으로 디자인 했는데 생각보다 넘 잘나와서 행복해요
모노톤에 꽤 설레는 편
얼굴 바깥쪽? 부분은 눈이 없고 두개골 무늬 문양이 있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