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전에 그렸던 달력 생각나서 배포용으로 업로드 해봄미다 사월이 이미 다 지나갓지만 벚꽃도 다 지나갔지만 ㅋㅋ ㅋ ㅋ ㅠ 그래두 애기들 그려둔게 아쉬우니까 후후 맘대로 쓰새용 오버레랑 캌타 4월 5월 달력대수 12월까지 잇어서 매달 들고올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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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생일이라 하니 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옛날옛적 모 행사에 내려다 펑크낸 1학년책 표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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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올려보는 표지 제작가이드.. 일러레님 대단하신 것 같다...
(물론 저는 구도 아래에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나: 00님, 구도가 이렇게 여주는 앉아있고 애기남주는 서있고 어른 남주는 이렇게..
일러레님: 아하! 네^^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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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게 보고싶어졋어.. 사이좋은 애들보면 치고박고 싸우는게 보고싶어지는건 왜일까

근데 이 싸움 백퍼 쿠가가 이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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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소녀물 보자니 문득 그려보고 싶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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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에 정리해서 올리다가 문득 이어지는 장면이 생각나서
루틸이 들고 있는 건 안될 때를 대비한 스페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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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스 카구팔. 그냥 카구팔 낙서하려다가 문득 생각나서 스타킹 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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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과 얘기하다가 문득 옛날에 이런걸 그렸었지 하고 생각이 나서.. 4년전 둥차 코스카페에 협력했던 그림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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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오늘은 정말 내 생일이야!> D-7!🥳
세 번째 협력 물품은 챔츼님의 엽서입니다.
늦은 밤 드라이브 데이트,
당신이 문득 옆자리를 돌아보자 젠의 눈빛도 어느새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엽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엽서는 협력 및 참가자 전프레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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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건데 노운이 문신한거..
세란이 팔에 상처자국 남은거 덮으려고 한 것도 있을 것 같다.. 자기가 약했을때 구원을 거부하다가 생긴 상처를 덮어버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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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트위터에는 올리는걸 잊고있었네요. 마침 작년 이맘때 있던 회사에서 한창 작업했던 캐릭터입니다. 들어간지 3개월만에 프로젝트 중단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캐릭터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작업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하나씩 올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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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인 것만 같았던
너의 말투와 표정도
바보처럼 난 그리워 널 불러본다🎵

대박 늦었지만
우리 구름이 노래 너무 다 좋구
문득 너무 좋구
정말 왕자님 같았던 팬미팅
너무 아름다운 추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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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떠올라서..
서프 이거 존잼이었는데 ㅋㅋ 내 최애 크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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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문득 보니까 선느낌이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진거 같기도하다. 크로키 연습 꾸준히 해서 그릉가...? 근데 손그림은 여전히 선이 안이뻐서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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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crown님)]

문득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입니다. 선명하게 울려퍼지는 노크 소리.
창문 밖을 내려다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살아있어?"

181126 - 둘(kpc)/하트(pc) 쵸 키퍼링
(제목은 캐릭터 직업과 설정상 이 세션에서만 살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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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수업안듣고 옆자리만 쳐다보다가 그만 문득 눈이 마주쳤는데 피하지못해 서로마주보며 { 야. 수업 집중해 ) 라고 눈칫했던 배추민과 나로 기억조작 가능한 사진입니다] 의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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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그보고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신샤만 단독으로 그린 일러가 제법 있었다...! 역시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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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문득 짱구트레짤 보다가 헐 갠찬겟다 싶어서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이 팥으로 고문시키기...키킥...죽어라(??? 사실 이건 전에 그린건데 이참에 보여드릴래 헥헥...❤️❤️ 울넴하고 커뮤뛴 캐 딱 여섯명이여서 트레한겁니다...졸라...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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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메이
내 베개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난 바디필로우 메대장님... 늘 그리면서도 자각 못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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