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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문득 뒤 돌아보니 수리가 자기 최애 종을 삿갓처럼 머리에 얹고 멍 때리고 있었음. 십년동안 같이 살고 있지만 여전히 알수 없는 생명체다
그냥 문득 생각난건데 20유현이한테 기억 안 돌아가고 있다가 나중에 합윻된 증거? 상징? 같은 느낌으로 이케 시계내밀면 유진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깨닫고 대성통곡하는 그런 엔딩같은거
대범무역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자니 역시 오늘도 큰 사고를 한번 칠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혹시라도 시비가 걸리면 막아주겠다는 생각에 뒤를 따라갔다. 다행히 내가 따라오는 것을 막으려는 것 같지는 않았다..걸어가다 문득 멈춰서서 뒤를 돌아본다..내가 길을 잘 잃을 것 같은가?
치비란 머리가 단발인 이유(?)가 문득 생각났는데 애기땐 숏컷이었다가 점점 자라면서 머리가 단발이 된게 아닐까 싶다....의도적인 단발이 아니고 자라면서 가는 솜털같이 단발 돼버린 모리란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더 자라면서 딱히 자르지 않아서 장발이 아닐까 싶당 으헣헉
@__devilfish 문득 깨달은 사실. 오늘은 히메코짱 생일이였다는 것을!!!
생일 축하드리는 의미로 히메코짱을 웁웁!! /ㅂ/ ->
아침습작 밤의 아이 솔. 아마도 결말 이후 로아와 헤다(별이)를 바라보는 솔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 나서 그렸다. 용의 아이를 가지면 밤하늘색 머리와 눈동자에 은하수가 가득차는 밤의 아이.
이거 문득 왜 돗포는 칸논자카 돗포 안써..?
그리고 로고 쩐다..
더티독때는 모든 디비전 색 섞여있고
욬함 이케부는 파랑이랑 빨강
신주쿠 시부야는 노랑이랑 회색만 섞여있음
마이에스에서... 가능하다면 리에소영을 내고싶습니다.. 근데 표지그리고나니까 의욕 사라짐..
글고문득 제목을 저ㄸ ㅏ위로짓고나니 얼마나 많은분들이 하루히를 기억할까 하는 기분이 들엇다(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