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 원래 찰스 백발녹안으로 그리던.. 인간이었거든요.. 왜냐구요? 난 머리없는 하얀 스틱맨은 아주 오래전부터 백발로 읜화해서.. 걍버릇임
근데 갈발찰스가 너무 맛있는거에요 이제부터 갈발로 그릴 예정()
RT/인증이벤트>
이비님 신갓작 #기물들의세계 내서재 인증 이벤트 합니다!
타래로 기물계 완소 인증해주신 한분에게 2/21일 당발로 치킨드려요!!
복수를 꿈꾸는 이제오와 그런 제오의 구원의 신 도성록!!
수가 장난없는 집착수가 될것 같은 예감!!!
진짜 몰입감 최고!!!!
https://t.co/We2Q3ePElu
💌출간 RT+팔로 이벤트💌
라임호 작가님의 《SIDE BY SIDE》가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제 발로 걸어 들어간 처참하고 잔혹한 나락(奈落).
✔ 참여방법 : 트윗 RT+팔로
✔ 이벤트 기간 : 2/9 ~ 2/15
✔ 당첨 발표 : 2/16
🖤 https://t.co/qFWPmvBDqQ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하루 한번, 꽃말과 일러스트를 소개하는 블루밍 테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부끄러울 때, 튤립 꽃다발로 조심스레 사랑을 고백해보는건 어떨까요? 블루밍 테일이 가장 좋아하는 꽃 중 하나인 튤립! 그림은 염색 튤립 사진을 모작해 본 작업물이에요!
이 부분도... 외형조차 걔(...)랑 닮지 않으려고 벽발에 장발로 하고 다녔던 것 같은데
흑단발로 하고 나온 걸 보면 상인이 일부가 아니라 온전한 인격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 걔도 '내' 소원을 위해서라 했고... 둘이 결국 온전한 한 사람이라는 거잖아
취향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제 '은발'은 상당히 널널해서 여기까지도 은발로 칩니다
뭐가 기준이냐면 내가 보고 꽃히냐가 기준임
근데 얘 이렇게 생겨놓고 개꽐라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