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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그룹 단행본 중에 리바레가 젤 재밌었음
치바시즈오랑 유키 만남이나 사무소 얘기라던가 반리상 좋아하기도 하고.. 둘이 장발로 활동해줬음 진짜 아름다웠겠다
+오마케 4컷만화의 트리거가 너무 귀여움
하루 일과
1. 그림
2.밥
4. 포켓로그 200층 등반 일퀘 or 발로
5. 그림 or 포켓로그(발로 했을시 200층 일퀘)
1588 샤머귀농 66화
바다가 위로 솟구치고 하늘이 아래로 추락한다. 별들이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물고기들이 별처럼 빛난다. 그렇게 그는 뒤엉킨 세상 속에서 비척비척 몸을 일으킨다. 그가 네 발로 기어 거실을 나서자 뒤쪽에서 뚜벅, 뚜벅, 누군가 따라 걷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러면 아기는 내가 엄청 못숨는데 자기가 엄청 잘찾는것도 사실이라 의기양양해짐
나중엔 껑충껑충 뛰어와서 두발로 서서는 와아아! 하는 그 자세도 취하면서 나를 놀래키려고함
아크릴 / 키링 샘플이 왔습니다😙
사진을 그지같이 찍은 점 양해바랍니다 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 놓고도 사진을 개발로 찍는 응가손입니다..
아리스랑 케이는 도안이 살짝 수정될 예정입니다. 흰 배경을 두고 볼 땐 별 문제가 없는데 다른 경우엔 반투명 이펙트가 표현되지 않아 조잡해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