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영 골때리는 일(곤란/근심)생겼을 때마다 머리에 손 얹더라고 방향도 같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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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츠 입니다.
<행운을 부르는 고양이씨> 7화가 업로드 되었어요!
이제부터 슬슬 본격적인 이야기가 풀어지기 시작하겠네요 😊 재미있게 봐 주시고, 감상이나 피드백은 늘 환영입니다!

*좋참병은 며칠 뒤에 새로 한편 올라갈것 같아요~ 건강 유의해서 작업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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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은영해준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고 백은영이 은영해준 하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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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머리깐거 개쎅시 ㅆㅂ 성인해은으로 백은영 나중에 면접갈때나 결혼식갈때 자켓입고 왁스로 머리반깐 고해준보면 못참고 그대로 뽀뽀갈길듯 ㅋㅋㅋ (고해준:아하지말라고ㅋㅋ) 같이 차타고 이동하는데 괜히 운전대잡은 깐머해준 흘깃대면서 혼자ㅈㄴ설레하고.. 그날집와서 그대로 폭풍쎅뜰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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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되게 연약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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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낙서했던거 움짤로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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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표정 난 존나 독기 가득하다..였다가 고해준 말 듣고선 저렇게 얼빵하게 바뀌는 거 진짜 넘 웃기고 귀엽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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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주부가 된 백은영.
여기서부터 아침밥❤의 역사가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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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전학가는게 백은영한텐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구나.......
머리카락 휘날리며 숨고를 틈도 없이 뛰어온 백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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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한정으로 이런 백은영의 다양한 표정과 감정이 드러나는게 난.... 난... 정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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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리다가 하도 안풀려서 버려뒀었던 거 다시 해 본 구구 흑백은 형 지갑에 껴놓은 사진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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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차이 미쳤나
백은영이 약간 숙여야 주완이랑 눈높이가 맞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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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은영 씹탑인거 뒷모습보면알어
맨날 얼굴보고 아 쏘 큐트 우리 애기고양이 공주님~ 이러다가
뒷모습 보면 하씨; 공주가아니라군주였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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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실력 극뽁!! 요리왕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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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은 머리가 좋은편이 맞는 것 같다.
대본 암기력도 대단하고, 거짓말이긴 해도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도 굉장하고, 고백에피 빗길 장면 때 되게 논리정연하게 말을 잘해서 감탄했었음.. 워낙 공부에 일찌감치 손을놔서 기초가 부족해서 그렇지.. 고해준이 가르쳐주면 금방 잘 따라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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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고해준 너무 귀엽다 누가 눈이렇게 땡그랗게뜨래? 어? 십팔세 와기감자야뭐야 고대로 포장해서 백은영한테 부쳐주고싶게!!!!! 은영이는... 은영이는 지금 니가필요해... 하싀.... 별안간우는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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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해준] 백은영이 기숙사에서 쫒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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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치마 입어줘 염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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