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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1화만에 만나고 0화에 이러더라
사실 이쯤 되면 내가 씹덕물을 너무 많이 봤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계속 죽 치고 앉아 있는 게 잘못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듦 https://t.co/3TZVMdB9DF
3. 하넬로레 키르슈
초기캐디 무슨생각이엿어요?하면 모름 왜냐면 한 2⋯ 3년전 낙서에서 썻던캐디 그냥 그대로 들고온거라서
다만 원안에서도 텅빈 상태라는 디폴트값은 있었던듯 (여담: 원래 저 목이랑 어깨에 선도 캐디일부인데 그리다보니 귀찮아서 로그에서 대충 사라짐)
그나마 이전 스타일 비스무리하게 만들긴 했는데, 한계를 느꼈다.
키워드 조합 하는 방법을 바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stablediffusion #WaifuDiffusion
양자리는 양 넣어볼라고 뿔부터 워쩌고저쩌고 생각한게 많았는데 타로는 그냥 오골계 색 넣고 싶은데 초록만 따온 캐 됨, 그러나 닭에 쌈닭 모티브 넣어서 붉은 깃대를 모티브한 모히칸 양애취를 그리기는 너무 1차원 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어, 오히려 그 반대의 느긋한 양키를 그리고 싶엇어...
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파쿠리 제보를 받고도 무시하며 그림체 개선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림체를 고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하였고 끝내 저의 그림체를 만들어냈습니다. 개선해낼 생각이 없는 양심 없고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떡해? 나 사실 옷 뜨는 거 보고 나인한테 클래식 댄스 예절 가르쳐주는 브랜든 그리려고 했는데 둘이 나란히 이런 옷을 입어버리면 어둠의 제왕 꿈나무한테 틱톡 필터 가르쳐주는 현직 인쇼 마왕 밖에 생각이 안 나잖아
헌터 22 왜냐면 전 헌터 처돌이기에 (?)
오로지 미형을 위한 컨셉 (-) 발레리나 내지 스파이 컨셉을 혼성해서 차용했단 생각이 드네요 착장이 가벼운 만큼 사방팔방 이동하며 지정사수 역할을 해줘요
솔직히 가볍게 짠 친구라 방어구 디자인에는 큰 생각을 들이지 않았음
이 그림들을 팬아트 태그로 올리기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오타지유에 올려요!
지금 화제되고있는 그 "그림그려주는 Ai" 로 회장님을 만들어 보았어요..(제가 조금 더 비슷해지도록 리터치했습니다! 이 부분이 혹 문제가 된다면 말씀주세요)
요즘 세상 참 신기하네요...
#オタジ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