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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는 인간 너무 짱 인간 쩔어 인간 역시 최고~~가 아니라 개갓은 어둠 속에 역병 같은 인간군상들이 있고 인간 개싫어도 그럼에도 누군가는 촛불같은 선의를 가지고 꾸역꾸역 아무튼 살아가서 그래도 니 같은 사람이있어서 아직 희망이 있구나하고 완전히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것이..(뭔소리여
신라를 망칠 흉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길을 나선 화랑, ‘설영’. 괴사건을 해결하고 돌아가던 중 사악한 기운을 품은 광인과 만나 맞붙게 되는데···. 그런데 잠깐, 뭐라고? 이 광인이 8년 전 신라를 구하고 잠적했던, 화랑도의 최고 통치자 ‘자하’라고?!
이것도 좀 아이러니하다. 자기주장이 누구보다 강하며 나아가는 츠카사는 본인이 실을 조종하고 있지만 자기의지는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마후유는 조종당하고 있음.
익숙한 빠르의 향기.....꼴에 신이라고 가오잡더니 이것밖에 안 돼? 니네 추이라고 아냐? 내가 지옥에서 임마 살아나왔어! 야! 이 새끼가.. 대꾸 안 해? 아깐 아가리 털더니 이젠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지? 나 빠르야! 나 때린 새끼는 죽을때까지 안 잊는다. 나한테 광배 채운 새끼 나와!! 이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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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화 제목이 <2년이나> 인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의 3점슛이 들어가며시공간이 정지하는거 같더니 시간이2년을 되돌아가는 연출…
사람이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