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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네 둘이 제일 아쉽다...
아 존나 갑부집 아가씨 (아무도 부탁 안했고 경호원도 따로 있는데) 알아서 지켜주려고 하는 호위무사(같은애)같아서 좋음
그냥 ㅈㄴ 잘어울리잔아여ㅛ
뒤늦게 올리는 생일날 받은 그림들
덕분에 바쁜 날에도 매일매일 힘내며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어요🥹🥰
(마릴리님, 수환님, 촠곤님, 히라님 감사합니다!!)
특히 주지태 죽고싶어 안달난거에 짜증난게 느껴진거ㅋㅋㅋㅋ
내가 왜 이 지옥같은 날들을 죽지 않고 살아가는지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ㅅㅂ 끝까지 가야하는데 뭔 소리야 하는 느낌임
#セイウンスカイ生誕祭2024
#ウマ娘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세이쨩 아가야 탄조비 축하해요 짱좋아하는 캐릭터.
생일 전에 코스촬 다시 갔으면 좋았을텐데 어림도 없네
이번엔 그림도 그림ㅋ
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