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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 미쿠랑 니고 카이토가 디자인 세트인거 아무것도 느낄수 없던 마후유의 처음(제일 첫 버싱) - 마후유가 눌러놓은 터져가기 시작하는 분노(마지막 버싱)이라서 그런가...
"아, 저쪽 가게도 보고 가지 않을래?"
★4 [기분 전환 쇼핑] 아키야마 미즈키 (퓨어)
"여기는…… 아무것도 없는 세계구나"
★3 [격정의 현현] 카이토 (큐트)
각전 각후
튜 나나바
약간 사차원 끼가 있는 피앙세. 뛰어나긴 엄청 뛰어난 피앙세인데, 자신의 슈발리에는 어떤 사람일까~ 하다가 신체개조 받은 셀레네를 보고 순수하게 기뻐하는 그런 악의는 없지만 생각도 없는 애. 셀레네를 따라서 보편적인 선을 추구하려고 하곤 있지만 아무래도 좋단 파.
내일은 진짜 뭐라도 그려야지~~~!!ㅠㅠㅠㅠㅠ 흑 요즘 그림을 아무것도 안 그려서 예전에 그린 찹쌀찐빵노와라도 올립니다...
옛날 그림 투척.
레뷰 스타라이트 사이버펑크 합작으로 그렸던 그림인데, 어째 사이버펑크가 아니라 그냥 싸이버가 되어버린 물건.
하지만 아무리 사이버펑크라도 가상현실 속까지 꼬질꼬질하진 않을 거 아녜요-(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