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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U... 회사원AU... 신입사원 호손... 휴게실에서 도넛 와굿‼️하고 먹다가 아이코라랑 딱 눈 마주치는거 보고싶다 허겁지겁 앗 핫;; 함서 입에 물린 도넛 어케 해야되나 싶으니까 아이코라가 커피 한 잔 들고 편히 먹으라고 하는거
글고 호손 앞에 탈싹 앉아서 지켜봄(호손: 흐악
"내가 꼬맹이였을 때, 나는 다른 아이들과 밖으로 나가 소르부스 열매를 먹었고 그들은 무화과를 서리하였다. 한 번은 그들이 달아나다가 무화과 하나를 떨어뜨렸는데, 나는 그것을 주워 먹었다. 이 일이 생각날 때면 나는 앉아서 울었다."
어제 바로 그 꿈... 진짜 무슨 게임 아바타 같은 캐릭터로 셋이 까페같은데 앉아서 국민이야길 하는 꿈이었음.. 두분 팩트님( @factkm13 ) 로자님 ( @RosaVollmond ) 머리위엔 저렇게 계정명 떠있고....진짜.. 넘 특이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에힐린의 몇 없는 친구 중 그웬과 만난 날!
때는 졸업이 코앞인 겨울, 학교 화단!
에힐린은 앉아서 식물이 잘 자라라며 노래를 불러주었고, 근처에서 그 노래를 들은 그웬이 영감을 받아 샤샤삭! 디자인을 만들어 그걸 에힐린에게 건내주었답니당.
물론 곧 졸업이었기에 이 둘은 성인이 되어 재회!
@둘이비교하면만원싼게장점일수있지만, 집에홍조를띄우고무릎꿇고앉아살짝올려다보는,뒤에하트모양상자를숨긴분홍빛배경의카구라짱을두는데에2만오천원이라면싸지만 고무줄로너를겨누는슈퍼맨티를마이안에입은요상한패션감각의애니장면캡처해둔것같은오키타소고를두는데에만오천원이라면존나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