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코에 새로 가져가는 포스터2 ^ㅠ^ 왠지 키세키즈 그리는 거 오랜만인 것 같아 :3c 그리고 드디어 이미지가 안깨지게 올리는 방법을 알았다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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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히어로들의 심벌!!
내 최애캐의 심벌이 저렇게 생긴줄 나도 얼마전에야 알았다. 심벌은 수트나 레드윙 등 이곳저곳에 소소하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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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킨 원작 그림체랑 애니 그림체..
살짝 충격이였다..흫흐..머리..ㅋㅋㅋㅋㅋㅋㅋ 스너프킨 잘 생격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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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티저를 얼핏보고 한복을 걸치고 있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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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오이카와! 그려준 아이가
저의 최애가 오이카와인줄 알았다는데
'_' 전... 하이큐... 최애가 없어요... 다들 너무 좋아서 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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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이 6이의 날인줄 알았다는...멍청한... 늦...늦었지만 새로 못그려서 신님과 함께했던 엽서달력 6이 올려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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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romesse

사실 오늘 곡제목을 검색해보기 전까진 La promise인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비슷한뜻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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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국화님 썰보고 그리던 스토리그림이었는데.. 나름 좀 그려놨었는데 파일저장을 잘못해서 날렸다는 사실도 지금 알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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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차 사진 보다가 마츠야치가 이상적인 40cm라는걸 알았다. 이 커플 좋으니까 우연히 같은동네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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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로 비닐바지 트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이해서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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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어는 모르지만 카라 글씨 되게 귀엽게 쓰고 이치는 걍 휘갈겨 쓰는 듯. 오소마츠 면접볼 때의 카라마츠는 다른 캐 보는 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형조 많이 나와서 좋아씀 ㅠㅠㅠ(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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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베르세르크:작품이 시르케가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꼬마 마법사가 나오면서 작품분위기가 바뀌길래 작가님께 딸이 생긴지 알았다. 아니었다. 죄송했다. 작가님은 일만 하신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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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트레...그냥 짤트레가 이게 아니란것만은 알았다..이느낌이아닌데/// 끄..으..누가 노야상그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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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있는 조양극장이라는 곳이란다.나는 다들 척추뼈가 없는 줄 알았다. 인간위에 인간이 올라가더니..위에 올라간 인간이 다리를 꺾어서 머리에 도자기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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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이벤트 당첨되서 참고이미지 보내드리다가 내 연성치고도 제법 맘에 들어서 다시 올려보는 포터팸 가족사진. 각각 스노우볼 앞뒤.
나만 아는 포인트는 해리가 든 패드풋인형..(그리고정말나만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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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7 [충격고백] 태민 "사실 사람 아냐" 요정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 "그럴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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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상 끝나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발적인 이펙트에 눈머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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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그림 그리려는데 내방 너무추워서 손발 부서지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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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야한지 알았다. 보통 아랫쪽 단자도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때는 심장 꺼내느라 어깨만 연결해서 허리와 허벅지는 그대로 노출. 설정이지만 감사한다. 제작진 1기엔딩에 나온 골반라인을 성장판으로 보게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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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마스에서 패션이 Fashion 이 아니라 Passion인걸 어제 첨 알았다 그러니까 청춘(개그)열혈물을 찍어줬으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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