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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뷘이 올려주신 택유 손 보다가 또 울고있는 ㅜㅜ (어제부터 수도꼭지 개방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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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계셔서 걸고싶은데 안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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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악(플레이버텍스트보고 기절할것처럼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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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코테1번은 이렇게 눈이 초롱초롱한가요?
아니 징짜루 필터 빼고 보정 1도 안했는데 이래
부캐 키울때마다 맨날 방금 울고 왓냐고 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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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매번...
구도 러프까지 짜서 그려갑니다... 주제는 '새끼오리인지 병아리인지 헷갈리게 생긴 병아리'
아무리봐도 사람보다 신나서 그린 것들이라 혼자 다시보다가 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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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어 질때도 미소 짓게 만드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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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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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발존나잘생겼어 미친놈 이런 웃음은 어디서배ㅜ워오는건지 아주 유죄인데 지는 아직 누구 사귈생각없다고 천만남녀노소 다 울릴새끼 턱 좀보라지 피타고라스도 울고갈 완벽한 삼각형이 쟤 턱에 달려있네 우리애 눈썹은 어떻고요 순둥리트리버 볼살 마구 문댕해버려 범훈이 괴롭힐거에요
그러시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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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여기서 멈춰서 아무런 힘도 업시 주저앉아서 울고만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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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넘 좋아요~~~
저 호넷으로 입덕 했는데 아직 극 초반이라 싸우기만 해서ㅠㅠㅠㅠ 울고 있던....
호넷으로 플레이...실크송 기대하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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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필..

애니메이션풍으로 그려보려 노력한 어쩌구인데
망했읍니다
폰으로 보니 색감 너무 찐해 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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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대형사고쳤다...모든 레이어를 합쳐버렸어요...아아아...그런고로 외전 2편은 코미코에서 보시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우실수 있습니다...타플랫폼에서 보시면 원본을 합쳐버린탓에 엉망진창 검열이거든요...아아...레이어...아...좀 울고올게요. 이 모든게 다 짤렸어요. 무척이나 대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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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에 가서 울고 싶은데 그럴 여유 따위 없을지도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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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이 일러의 진실
1.나무에 올라가서 신난 시노부가 아니라 다람쥐를 찾기 위해 나무에 올라갔는데 못 내려오는 시노부이다
2. 사실은 울고있다
3. 시노부의 후드 모자 속에는 다람쥐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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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쳤나봐요 지인이 케빈그렸는데 허락받고올려도된대서 개문맘들끼리 좋은건 다같이보기위해가져왔어요
지금이거보고물구나무서서 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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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취향이라서 찾아봤는데
이미 죽었고 회상으로만 나온대서
좀 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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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그 속에서, 양초는 홀로 울고 있었다.
다음 날이면 흔적도 없이 녹아버릴 자신을 기다리면서.

(그림 잘 보시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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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캐와 함께하는 그랜드 피날레!
지금 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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