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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감기에 시달리던 와중에 꿈 속에서 히나를 만났습니다.
죽으면 안 된다며 옆에서 펑펑 울고 있었는데,
제가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어떻게든 따뜻하게 해 준다며
필사적으로 절 안아주었어요.
그 덕분인지, 잠에서 깬 지금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긴 했지만요🫠
기승전결 정말 완벽하고 행복한 이야기
매일 한번씩 책 읽고 완벽의 기립박수를 치지만
역시...역시.... 저는.... 속편을 바라고 항상 혼자 망상하고 울고 있습니다(너무좋아서)
그래서 이런 속편을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가...가끔 속편을🥹..(본심) https://t.co/pEopo2ftW2
너무 너뭏 너무후 좋아 너무 좋 좋아 너무 좋아 좋아서 울고싶어 전신의 구멍에서 눈물만 주르륵주르륵 너무저좋 좋아 조하요 https://t.co/Y9KfegcGyp
[ 거리 ]
검은 머리카락을 바람에 날리며, 여자가 울고 있다. "…일 거야" 아니, 바람 같은 건 없고, 머리카락만 춤춘다. "죽일 거야" <힘 4 이상이면 승리 【혼+1】 / 힘 3 이하면 사망 【혼-1】 【이형 『뱀 머리(힘+2, 탐색+1)』 획득】>】
비록 3년전 그림이지만 ㅠㅠㅠㅠㅠ
사한 드씨가 희건이랑 사한 생일에 뜨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오타쿠 벅차올라서 울고있어요 ㅠㅠ
구매하고 오는길 ㅠ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