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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8 디페스타 발간 캇데쿠 개인지 통판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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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_아닌데도_날_안다_rt_트친들도_rt
저 아시는 분
짬짜면인지 너의 이름은인지 하는 인장 가진 사람이어유
탐라에 동방 이야기가 나오니까 예전에 동방회지 온리전에 냈던 동인지 축전의 1장으로 그린 나즈린이 생각났다!
#포_웨이_서바이버
이름: 테라리움
나이: 28
성별: 여성
원소: 흙
능력: 흙을 손에서 나오게 할수있으나 공격으로 던져도 피해는 가지않아 눈에 뿌려서 타격을 줄수있는 정도
성격: 소심한 성격
기타: 몸 안에있는 흙과 식물들이 선천적으로 거의 장기인지라 이에 피해가 간다면 타격이 굉장히 크다.
다들 표지에 나온 새랑 나비들 보고 쩔어주는 추리 및 해석하는데 나는 혼자 김자하가 얼마나 도둑놈인지 김지하가 얼마나 핫바디인지나 얘기하고 앉았음 신라였음 난 불경죄로 디졌다 진짜
카이
23세
167cm
캡틴과 마릴린이 있는 배의 선원인 갈매기 수인. 조용하고 유약한 성격 탓인지 배의 다른 이들에게 동정을 받는 안습한 입장이고(...) 본인도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잘 나서질 못한다. 그래도 꿋꿋이 도맡은 일을 해내가는 편.
성대중의 <청성잡기>엔 굉장히 재미난 구절이 등장합니다.
'少壯暖處,筋骨俱脆。'
젊은 사람들이 따뜻한 데 거처하면 근육도 뼈대도 약해진다.
바로 온돌로 데워진 뜨끈한 공기를 마신 젊은이들은 뼈의 밀도가 약하다는 말이죠.
예나 지금이나 '라떼는 말이야'는 통용됩니다.
휴먼 네버 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