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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st Class [A-4] 부스에 참가하게 된 냥글이라고 합니다!
동인지 3종류와 족자봉을 판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통부해에 실뱅잉그 개인지 위탁판매 시작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t.co/ZVe5kFsL9Y https://t.co/VYP06ZyLUW
포스타입에서 [염소도련님이 요염하기 때문입니다] 한글판을 업로드 했습니다!
작년 동인지라 8500원에 판매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J6VO3oQCka
@wei_nyan_ 내가 아는 이상은 작가인데…
그 작가 모티브 캐가 있구나
대충 나무위키랑 이미지 흝어보면서 어떤 캐인지 이해하고 왔는데 좀 호감캐다
나무위키만 보면 말투 특이하단거랑 성격이 좀 어려운걸 날았는데 ㅋㅋ
이게 뭐야 ㅋㅋ
이상 이분 이차창작이 맛있다
절대적인 힘, 절대적인 지혜를 지닌 자,
한 종족의 마침표를 찍은 자,
공포의 2천년 제국의 황제였던,
용사지망생 우트시니아께서
힘의 격이 무엇인지 보여주시었으니...!(1/5) https://t.co/vebvOt5xt8
🍥 안녕하세요~!
피버셀 아카데미에서 좋은 기회가 닿아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알아가며 함께 즐겁게 그리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https://t.co/TyPNl95S1w
장문인의 입으로 듣는 당가의 마인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다.
그 성향이 너무 진해서 대사형이 그렇게나 밖으로 나도는것인지...
당가 사람들이 조활에게 독하게 말하고 구박하더라도 그가 당가를 위해 성실하게 일하고 행동한것까지 나무라는것은 아니다. 다만 조활을 이악물고 정식제자로 받아들이지 않는건 장문인의 뜻인지 아니면 게임 시스템상의 절대법칙인지 헷갈린다..
다정한 삼사형이 배웅을 해주려 부랴부랴 산을 내려왔다. 늘 밥을 하던 조활이 없어서 스스로 한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제자를 받는 장문인의 모습에 상심할 조활에게 위로할겸 식사를 만든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밥도 해본놈이 한다고 그 맛이 독에 가까울정도로 형편없었다는 소식
동인지에 비공개 에피소드 있는데 하나 샘플로 공개합니다!
다른 입주민들도 나오니 겟해주세요
비공개는 안올릴 예정이라 구매하셔야 볼수 있습니다😉 https://t.co/YCaxSgMeiP
오늘의 다리 세 개 용사님도 역시
떡떡떡결 전개인지라…건전한 부분이 없네요
빵떡 애쉬를 드리겠습니다.
https://t.co/3SzcwGEaQO
← 읽는 방향은 이쪽 / ▽ 시리즈 첫 감상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문득 개인지의 일부분이 생각나서 업로드. 제일 묘사하고 싶었던 부분.
@Solarzwolf 요 친구도 있어용
어떤 스토리인지 맞춰보세요 ㅋㅋ https://t.co/X6HK5T3W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