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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 좋은 직장 동료가 미안하다고 커피 사준다고 할 때 웃으면서 벤티 사이즈 프라푸치노를 먹어도 답례로 동료가 좋아하는 음료를 생각해내서 사줄 수 있는게 정다온의 섬세함
주성현- 원래 추위 안 탐 반팔티에 숏패딩 걸치고 자크 안 잠금 신재민- "신" 재민이라 추위안탐 태어날때부터 코트 입고 태어남 김수현- 추워서 지퍼 다 잠궜지만 패션은 포기못함 정다온- 성현재민수현이 꽁꽁 싸매서 내보냄
성현다온도 대존맛이지만 정다온도 남잔데 성현이 냠냠하는 상상 정도는 해보지않았을까..^^ 물론 둘이 16cm나 차이나지만.. 아마 한번쯤은 그런 상상 해봤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