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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어떻게든 정다온 작가님 글쓰는거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어서 가끔 얼토당토 않는 소재 같은거 생각해와서 이거 어때? 이건 어때? 하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
늘 자기감정 숨기는데만 익숙했던 정다온이 용기내고 고백하고 안달냈던 사람이 주성현이라는 것도...고자극 심함
이 커플 어카지 진짜😭 https://t.co/8tzbqHpL4P
ㅈㄴ 고자극인 점
누군가와 사귀는 과정이 늘 순탄했던 주성현이 관계형성에 있어서 처음으로 간절하게 매달려본 사람이 정다온이라는 게..
너무쭈움 🥹🩵
야근은 정다온 대신 해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그럴수가 없어서(대신 해줄 생각을 아예 안해본건 아닐듯ㅠㅋㅋ) 속이 타들어가는 주성현 보고싶다🤭
마감 다가오는 날은 어김없이 그렁그렁하는 주떤남자🥺
와 근데 성다 이 일러 ㅈㄴ 야하다
일단 둘이 해가 중천일 때까지 자고 잇듬<<ㅈㄴ꼴림
간밤에 뭘햇길래 ㅅㅂ
둘다머리까치집<<오우예씨몬
주성현왕가슴이정다온등에닿아잇음<<아오시발내꼬추
주성현이완전히정다온을포박한상태<<나죽으러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