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년도 더됐구나 가발2있을때 그린 컨셉원화, 로딩일러스트 종교적인 느낌의 구도를 잡아보았는데 캐릭터가 정면에서 마주하지 않게 그린걸보면 내성격이 보인다;; 종교에 심취한 경험이있었으면 다르게 그렸으려나
보리스 정면! 은영 양이 움직이는 그림(?)으로 만들어주기로 해서 슈슉 그렸습니다.
이제 웃는 눈이랑 웃는 입 그려서 은영 양한테 주면... 움직이는 보리스를 볼 수 있다 ;ㅁ;///////
선물받은 마테를 썼습니다. 다른 부분의 패턴도 멋지지만, 특히 공작의 정면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마테의 결정적인 장면이라고 하면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발로 차서 문을 열 때의 요령들.
문의 중앙이 아닌 잠금장치 주위를 발로 차야하며, 정면에서 찰 수도 있지만 내부에서 총격이 올 것을 대비해 문 옆에 서서 뒷차기로 여는 방법도 있습니다.
쿄애니 작품마다 코를 미묘하게 다르게 그리는데 경계의 저편은 약간 큰 점에 콧대 부분에 그림자가 있는 코, 빙과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안보일 정도로 작은 코(정면 기준)
손풀기로 그렸는데 정면이 잘 안그려져서 한쪽눈을 가렸더니...음... 모 만화의 죽을듯 죽지않는 그 선생님이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