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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약사인 주인공이 과로로 지쳐 우물 속에 빠지게 되면서 지옥에서 하데스를 만나 하데스의 상처를 치료해주면서 인연을 쌓고 진행되는 이야기. 순정물. 따뜻한 이야기들과 콜레트와 하데스의 애정노선을 보면서 즐기기 좋다. 미완결. 15권까지 정발되었다.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balm이라는 단어는 상처를 치료하는 연고, 문예체로는 위안이라는 뜻으로 쓰인대요. 작품하고 어울리기도 하고 주인공 이름도 밤(먹는 밤)이라 나름 언어유희가 아닌가 싶어 이렇게 정했답니다 ㅎㅎ
오늘은 Frozen Sick에 새 멤버가 들어왔습니다.
: DM 쿠키&선량한 자코포&무자비한 블루&물리치료사 뉴페이스
과연 우리는 얼음병의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할 수 있을 것인지는 모르겠다. 누군가 해결해주겠지. 아무튼 사리사욕을 위한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인가!
#엔딩커
흑막 걔 오너였습니다ㅎㅎㅎ 모두의 관심과 치료제와 뒷통수를 쳐서 재밌었어요. 연공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하는데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포츠의 디정한 형👦,
다이타의 까칠한 구애상대(?)👨❤️💋👨,
귀여운 댕댕이🐕모습이 익숙한 허니컷의
<메모리즈 컴퍼니> 창립 멤버 모먼트가 느껴지는
<메리!메모리>🌟🎄3⃣0⃣화 치료완료되었다꾸!
▶️https://t.co/eOvd57yoxH
#북큐브 #메리메모리 #OB짬바
@hyhypshin 다테고토 그렇게나 나이차가 나던가요...와우
고토쟝 궁디토닥 당해도 상관없을 나이(?)
고토 생채기나서오면 다테상 보자마자 미간찌풀 한 번 해서 고토는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하는데 다테상은 맴이 찢어져서 흉 안질 정도로 치료 다 해주고 주의사항 함 읊어주고 데이트 갈 것 같음
내가 BL에서 젤좋아하는작품이 포르노그래퍼랑 무자비시리즈인데 포르노그래퍼의 수는 특유의 그 능청스러운 능글거림이 좋았어...공때문에 팔이 다쳐서 치료비대신 자신의 글을 대필해달라고하는데 수가 관능소설작가라ㅋㅋㅋ그걸 아무렇지않게 담배 피우면서 입으로 내뱉는게 좋았어ㅋㅋㅋ
지극히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불륜과 성적 학대로 찢긴 마음을 치료하러 들어간 정신병원에서 #여성화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은 미술을 시작하고 치유와 자유를 얻는다. 성적 대상이 아니고 연약하지 않은 강하고 풍만한 원색의 여인상은, 여성의 자유와 능력, 끝없는 가능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