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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마_비비
카야마 비비(嘉山 ビビ)
-사쿠라가오카 고교 1학년
-귀가부
-4월 1일 생
-AB형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 코이(강아지, 5세), 코네(고양이, 8세)
-성우를 하고 있다.
-도서부에 들고 싶어 했으나, 성우활동 때문에 동아리엔 들지 못했다.
아가들 꿍디 귀엽긴 하지만 연속은 파렴치한 듯해서 이제 턱받이랑 기저귀는 채웠습니다 어차피 파렴치한 모에화는 여전하지만 ㅋㅋㅋㅋ 무태 토끼 쌍디들 태욱이 흰토끼는 자기랑 다르게 귀가 내려와있는 게 신기한지 색이 이뻐서인지 형아 귀 맨날 입으로 우선 가져감 쭉쭉 축축 https://t.co/EjZzM6LVXX
흡혈귀 AU로 니샤이위? 이위니샤?
죽은 자에게 영생을 부여하는 특이한 흡혈귀 니샤랑 흡혈귀 퇴마(물리)사 이위
수도원에서 함께 자고나란 데드가 어느날 흡혈귀가 되서 어쩔 수 없이 이위가 죽였는데 다음날 보니까 잠시 머물던 여행객인 니샤가 자신의 피를 부여해서 살려냄(뭔솔?
아웃겨 방금 아빠가 그림보여달래서 이거 보여드렸더니 '네 안의 음란마귀가 보여'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메이플 얘네들 유저농락해서 유저들이 막 추측하는거 구경하는거에 재미느낀다고생각함 그게아니고선 이걸설명할수가없다
첨에 리버스시티 사람같이 일러그리고 저거 실루엣에 일부러 귀가린거봐 이놈들
<남자애라도 키워볼래?>
샐러리맨 토모아키는 옆집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 때문에 고민이다. 그 소리 탓에 지친 채 귀가해도,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발기하는 바람에 수면 부족인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그곳엔 웬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발키리 앨범 : "전람회"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이미지하고 액자풍의 디자인을 자켓 테두리로 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원점회귀가 아니고, 두 사람이 가진 예술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행앗에서 최애 앨범 표지 나왓다고 채팅으로 난리치고 잇어서 타자 소리때문에 너무 귀가 아파... ㅠㅠ
신 너무 해맑다 귀여워
(문제의 사진 - 신 앨범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