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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그린 준/언노운입니다!
철권 준 언노운 의상은 안내주려나 싶네요 ㅠ
#TEKKEN #Jun #Unknown #commission
투명포카로 만들예정인 호시로코 그림입니당
여담이지만
최근에 만화 마감 때문에 그림을 자주 못 올렸는데요..
이젠 공모전 준?비로 때문에 그림을 자주 못 올릴것 같습니다..
나도 1수시노랑 드히나 그리고 싶은데...
삼형제 서사... 진짜 맵다....
살아있을 이유를 준 존재....
살아있는 그의 의지....
그리고 그의 의지를 잇는 자....
내가 그리기 잼써하는 둘로 준 상냥한 스님
#트친_그림_내그림체로_그리기 https://t.co/YpwRtJO9MX
사이렌 보고 클라이밍, 유도, 주짓수, 소방공무원, 군입대 등등에 관심을 가지는 여자분들을 보며.. 역시 미디어의 영향력을 크게 느낀다. 내가 도장 다니기 시작한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준 것도 웹툰이었음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