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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ㅎㅋㅎㅋㅅㅋ
삼백님은 몰랐겠지... 버섯 그려달라니까 오너캐를 그려올거라고는..상상도 못하셨겠지...
그것도 라노벨 미소녀풍으로...
오랜만에 전공(?)을 살려보았습니다
이런 마이너 동인지는 사줄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애니 만들어서 그것도 아닌가 ㅋㅋ 그나저나 기생수 동인지 냈던 양반 같네. 역시 취향 참...
@zbBfCfngqmfuhUn
나롱씨
아니 대화 젤 만이해본게 누이살때라서 자꾸 영업왕나롱 생각나요
"언니~여기와서 옷좀보고가~ 오늘 세일이야~" 요럴거같애 진짜ㅋㅋㅋㅋㅎ흐ㅜㅜㅜㅜㅜㅜㅜ
그것 말고도 대화도 시원시원 잘해줘서 조아 💗
악카페 헤더 진짜 꾸준히 바꿔줍니다 그것도 pc랑 모바일앱이랑 일러 다름 악튭 전썸넬러님이고 몇몇 멤버들 구독티콘도 그리셧는데 그림체 개졸귀탱이니까 많관부
45.붙여두면 세상 어색해할것같은 용용이들
아메, 아스테리아.
남자친구 버델의 아빠인 아메와
아스테리아의 조합, 그것대로 어색하지 않으려나 싶네요 ㅋㅋㅋ
그리고 중요한 점: 데빌샷에는 고양이가 나온다. 그것도 초절정귀여운데자기가귀엽다는걸인지하고있는고양이다. (사실 고양이 아님 하지만 귀여우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음)
텤마핸에서 얀이 일렉 본명을 공개한 건.. 외적으론 캐릭터에게 이름과 함께 정체성+역사를 돌려주는 행위고
전개상으론 '현재의 나에게 과거에서 만난 캡틴만을 투영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일렉의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느껴져서 좋아해
그것도 마지막 인사가 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
레이르 공식일러 느낌이 너무 흑막의 그것이라 그런지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에스프레소 같은 루트를 타더라도 통수 붙잡으며 놀라기보단 드디어 저질러 버렸구나 같은 생각만 들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