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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메두사 카무쿠라 파지 않겠습니까
메두사란 괴물이 인간에게 신뢰를 얻어 신이 된, 지금까지도 한 마을의 수호신으로 존재하며 악한 자를 돌로 굳히는 심판을 내리는 존재로 불리우는. . 신사의 무녀는 나나미(젼
먼 후손으로는 히나타와 각성히나
@2D_OlEn 「かっちゃんとデク」に遊びに来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韓国から来てくださったと知って驚き&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韓国語間違ってたらごめんなさい。
먼 한국에서, 도쿄의 이벤트에 놀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러스트 카드를 받아서 기뻤습니다.
[네게 비치는 따가운 햇볓을 가려주는게
나의 일이자, 행복이란다.]
어린 겐지한조는 탐욕에 눈이 먼 어른들만 가득한곳에서, 서로밖에 없어 애틋한 관계였으면 좋겠다.
언제 어떤 때라도 이 셋쇼마루를 부르거라, 바로 달려오겠다.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내 이름을 부른다면, 반드시 날아 오겠다.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서쪽마법사 켄마^^)9 하산님(@Hasan_2cha) 법사au만 이번이 세번째ㅋㅋㅋㅋ헤 넘좋아요//먼 컨셉잡구 그리기 시작했던거같은데..다 그리고 깨달은건 난 옷을 가만히 놔두질못하는 병에 걸린것같다는것 <
[D-1] 드디어 내일 행사 당일입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공지를 한 번씩 읽어주시길 바라며, 내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먼 길 조심히 오시기 바랍니다!
151120 계모임 #세븐틴 #정한 @pledis_17
널 처음 알던 순간부터 먼 훗 날까지 좋아해 평생 좋아할게
https://t.co/FwLANmwk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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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1세대 3전설은 본격적으로 의인화 시작할때부터 마음먹은대로 일본/중국/한국 전통의상으로 갔습니다..! ㅠㅠ) 먼 길이였지만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