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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도의 멜스토 프로필
레 : 냉정 (19세/정원산책)
카 : 변덕 (18세/마린스포츠)
코 : 성급 (17세/카드게임)
아 : 상냥 (17세/작은생물 바라보기)
CoC 7th 1:1 타이만 시나리오 '탐사자, 날도 좋은데 보증 좀 서줄래?', 약칭 [날데보증]을 배포합니다.
🔥개그 시나리오
🔥친구 및 혐관 추천(약간의 개변으로 1 대 다수 가능)
🔥현대 한국 여름 배경
🔥신화생물에 대한 독자적 해석
🔥전투 및 로스트 X
https://t.co/LmtfxoEyqA
미생물을 좋아하세요!
디폴트 캐가 주인공. (맞지..?) 얼결에 미생물 동아리 부원된 소년들의 뜨거운 우정 이야기. 어떤 식으로 이야기 진행될지 궁금함
https://t.co/hFT1IDAGqP
수능등급컷보다 날카롭고 단호한 택운이 눈빛 너무 좋아...정택운 서릿발 눈빛에 맘모스가 다시 지구에서 활동한다 멸종한 생물조차 다시 살아나게하는 빙하기미남의 날카로운 눈빛...
마치 망또를 걸친 귀부인처럼 당당하고 우아하게 바닷속을 유영하는 Blanket Octopuses...신비로운 무지개빛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기 위함일까요...다이버 Joseph Elayani가 필리핀에서 촬영한 희귀생물인데, 이 유튜브 영상은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https://t.co/fx3Sjo68LW
동화책을 보고 해양생물학자였던 엄마에게 인어가 보고싶다며 조르던 소년 시절에.... 언젠가 인어를 발견하면 엄마에게 보여주겠다고 한 이제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떠올리고 이 풍경과 함께 마음속에 잘 간직해두겠다고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예전(?)에 트친님께 소재 받고 올렸던 전생물.
어린 몸종이었던 유즈루, 부잣집 아가씨 안즈, 명문가 도련님 슈로 찌통물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기 힘들어서 대사 몰아넣었더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