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중이라 그린건 없구....ㅋㅋㅋ
예전에 그린거라 올리기 민망스럽지만
기념일이니까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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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랑콩떡 공주 왔다~>.<
공주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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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꼬리도
먹기가 시른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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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야 행복축구해라
얼굴만큼만 축구하면 아무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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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うすほ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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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11월 둘째주

🌈[#BL] 인베이전 (invasion)

거대한 괴물이 서울을 습격하고 젊은 남자만 끌고간다.
준휘와 시우는 괴물을 피해 반지하방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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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 비주얼이 딱 두명 뿐인데 자주 좀 붙어줬음 좋겠어 정말......
흑 그리고 시우야 너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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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튜쿠튜ㅜㅠㅜㅠㅠ 아ㅠ 너무 착하다 우리 시우,..,,근데 어쩌지 비싼거 말하지 마라 은비야 가만안둬,,
그그리고 이건..갑자기 그려보고 싶어져서 졸작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려왓어요 시우 어릴때 어떻게 생겻나요,,,(멋대로 그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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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그려준

시유어게인 달사누
이시우💜 도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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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idea original era hacer un dibujo por día hasta que llegase Minseok pero haciendolos a mouse tarda mucho y duele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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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대장 호시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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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된 『과외 활동』을 비롯하여 『이계리 판타지아』, 단편집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에 「이화령」,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에 「솔의 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를 수록한 이시우 작가 인터뷰 고고! → https://t.co/Tv2b6sH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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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에 진심인 솨람............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먼저 만져볼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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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빨강 벤트 탐

[Xiwoo] Red v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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