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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쵸텐 말이 느껴짐
존나 우울한데도 계속 트위터를 잡고 있는데 트위터 보면 더 우울한데도 그래도 계속 트위터를 잡고있어요
이게 마약이지 리얼
...결국 내 옆에는 아무도 안남았는데
에번 시걸
가족들이 포트리스 밖으로 추방(사실상 죽으란 의미)되어서 복수를 하겠다! 라며 슈발리에이자 왕인 화이트의 피앙세 겸 비서역을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그런 감정을 오래 품고 있으면 지쳐버리는 느낌이죠. 그래서 복수 계획이 점점 늘어지고 있는 피앙세에요.
@os_dhftod 정발있는 리버스가 제일 만만한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현대코믹스는 패널쓰는거나 연출이나 이것저것 다른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ㅋ 근데 들고와보니 얘도 그냥 고전적이네요...새삼스럽다...
페넬로프 콜먼
엘리나 레베제프 소위님 (추방됐지만ㅠ)의 피앙세. 자기도 전에 군에 있었지만 슈발리에 적성이 진짜 개판이라 소라바미랑 싸우다가 패배해서 그 길로 고향 포트리스가 박살나고, 아무데나 돌아다니다 엘리나의 고결한 모습에 빠졌어요. 일단 젠틀하고 조신해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아이와 성사가 됐습니다… 행복한 마음은 나누면 더 커지니깐요… 추첨해서 커미션 타입 아무거나 랜덤으로 작업해서 드려요!! 당발은 마감을 다 끝내고 4월 초중순에 하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
태어날 때부터 몸에서 나는 악취로🤢
🧙♀️저주 받은 마녀라며 배척당한 '라일라'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는 숲 속 오두막에🛖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비오스트'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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