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런 경우는 오히려 몬태나급이 적절합니다. 몬태나는 파나마 운하 이용을 포기하는걸 전재로 설계된지라... https://t.co/ie5KobfzWV
지금 박후민 기분이 감히 상상이 안 됨
거의 절규에 가깝게 애들이 위험하다고 말 했을 고현탁
30명에 가까운 애들과 싸우는 진가율 진태오
반기절해서 주양이 등에 업혀있는 준태
니 뒤에 있겠다고 한 진가율이 혼자 수십명 상대하는 걸 보고 있을 기분이
#민호스마스_형_생일축하해
#왜_일찍_보내줘_오늘_민호스마스잖아
#하고_싶어졌어_잠깐잠깐잠깐
#딸기케이크_철퍽 #변민호
💕민호혀어어엉 생일축하해💕
이제 우는 날보다 웃을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웃는거 보니 좋다, 민호야.
책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과학동아에 단편 "샛별등대를 띄우는 사람"을 실었습니다. 작년 보그에 실었던 "인간의 사다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야기예요.
@Nuaanmilla "이젠 눈물도 안 나와..."
36화를 다시 읽었더니 이 후에 제대로 울고 있었습니다😂
계속 우는 연하 귀엽다❤️
간호사는 자주 우경의 눈물에 젖은 민호의 이불을 갈아줘야 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는 우경은 별로 상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귀여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