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Ramia8274 라먀님 냥감자 너무 귀여워요🥺💕💕💕 뒷목 잡는 청년도 너무너무 좋은데 이 그림 보자마자 사고 수습하다가 오해 받고 같이 혼나는 모습도 아른거려서 그려봤어요
(나는야 짱쎄고 멋찐 에일리언)Oo
I’m supadupa powerful and nice alien!!
#RenZotto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