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워터파크의 라이프가드를 맡은 셰퍼드
별로 어려울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누군가 지속적으로 빠지네요..
이게 몇 번째인지...
이레이나는 구조된 모습이 마치 해변가에 널브러진 미역줄기 같았다고 진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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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칸타님 의 버추얼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시끌벅적하고 에너지 넘치는 방송이라 요즘처럼 덥고 기운 없을 때 보고있으면 다시 힘이 나는 기분이에요. 페리도트님 의 리깅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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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스🥹💜너무좋은 포인트...전체적 블랙계열 의상과 저 너무 예쁘게 휘날리는 연한 군청색 머리카락과의 조화가 너무 멋지고 우아해 보이는 효과... 설명글 읽어보니 신사답다고 하는데 저 몸가짐에서 벌써 드러나는것 같아ㅎㅎ신사답고 고상하지만 눈빛만 봐도 강함🥹✨플린루미 벌써 기대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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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혁을 영원히 좋아해, 생일 축하해🥰*중혁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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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붉은 실
불미스러워질 뻔
나는 붉은 실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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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메모리얼이라 하면 역시 어드의 첫 만남이자 길고 짧은 여름방학의 대모험이 생각나지만, 나는 그만큼 니시지마 생각나서…(´°̥̥̥̥̥̥̥̥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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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그 퐁퐁츄를... 아 쓰면 쓸수록 너무 저급한(ㅠㅠㅠ) 표현이다 미안해요 그치만....

※주의- 적나라한 노출 많아요 주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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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백합고 생각나는 컾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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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전 초기 SD 그림체랑 지금 그림체 차이 은근 나는것도 재미있네요 이쪽은 크게 안바뀐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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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는 경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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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6 찌개 고기 골라 먹다 혼나는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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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그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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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영애 : 시시함, 어디에나 있음, 교육 잘 받았을거같음, 모두가 알아봐주는 귀족영애

불가촉천민영애 : 참신함, 둘도 없을거같음, 최종학력이 가정교육, 내가 영애 하고싶으니까 나는 영애

라는 느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스스로가 정한다는 불가촉천민영애 뭐 그런거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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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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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명있어서 한명은 선따게 시키고 나는 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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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카드스티커 세트 나올 예정입니다
남은 하나는 뎁마인데 뭐로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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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작 작품의 등장 인물이 신작에서 깜짝 등장하는 연출에 약하다...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와 포큐버스를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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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은화를 엄청 막 좋아하는건 아님
굳이 따지면 엠마쪽이 좀 더 취향이랄까
근데 엠마는 그냥 야하다면 은화는 절대 안할거 같은 애한테 야한거 시키는 느낌이랄까 그런 망상을 하니까 더 꼴림
그래서 은화를 더 많이 그리게 되는듯

그리고 슬랜더 그리는법 좀 나도 모르게 은화 가슴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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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있을 FURST CLASS에 참가합니다! 공간은 A-12입니다. '나는 데빌이 아니야!'의 한국어판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첫 해외 이벤트라 두근두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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