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누군가를 울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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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들의 눈(?)
제미니님 눈..그리기 어려워.. 순둥하면서 내려간 눈꼬리는 또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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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무효표란 내가 투표소해서 행사한 한 표가 바로 옆 누군가의 한 표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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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리퀘 명품광고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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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들 15~18 리스팅되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누군가에게는 설렘이겠지만
발달장애의 부모님들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제일 우울한 시기랍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물론 우리집 거북이두요🐢

https://t.co/Cx9WKtzz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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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개학! 다들 홧팅!
누군가는 처음일 곳~ 두근두근
좋은 친구, 선배들 만나길!
아린과 마르다스처럼!

둘도 없는 친구(?) 만나러 가기!
https://t.co/fbfSLSmX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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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잉과 누군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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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의 결과물! 저도 이제 누군가의 마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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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을 오빠라고 부르던 유승이가 김독자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이유...김독자는 이미 누군가의 짝이라는 것을 무의식중에 눈치채서 그런 것임...그리고 유중혁을 보고 납득했을 것...유승이는 독자의 회신이니까요...(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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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가 원하는 결말은 개연성 있는 완벽한 이야기가 아니고 주인공-유중혁-의 행복이라 작가가 보기에는 의아한 구석이 있을 수밖에 없음. 다소 억지스럽거나 무모하더라도 유중혁이 누군가를 잃는 일 없이 모두와 행복해지는 걸 보고 싶은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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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모르겠지만 그니까 김독자는 유중혁을 누군가를구해주는백마탄왕자님순정만화풍정도로생각한다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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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은 자경단으로서 무작정 악을 벌한다기보단 친절한 이웃 네이밍에 걸맞게 상대의 사연을 살필 줄 알고 상호소통하는 캐릭터라 영웅 대 악당으로 대립하면서도 교훈을 주고 때로는 도움을 주고받음 영웅이 누군가를 돕는단 건 제법 당연한 일이지만 빌런도 스며들 듯 옮는다는 점이 벅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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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팅과정시 소각은 호재인가?
파트너쉽은 왜하는건가?
커뮤니티가 NFT의 가치라는데
그 안에서 FP,토큰출시일정 묻는게 가치인가?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다스캠인건가?
NFT는 과연 PFP만이 살아남을건가?
챗굴을 통한 WL?OG? 의미있는건가?
팬덤없는 굿즈출시 누군가는 사는건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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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너무 높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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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대기중 9화 올라왔습니다! 이번화에 새로운 누군가도 등장합니다😎 피너툰에서만 감상가능합니다 잼께봐주세욧♨️
https://t.co/SE9Q6oiy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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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그린 낙서겸 팬아트💖
딱히 정해진 그림체가 없어 매번 그릴때마다 그림체가
다르게 나오지만 누군가 말해주셨다..
그거야말로 내 매력이라고..🥺💖
그말..너무 감사해요오ㅠㅠ..
그리고 곧 시작할 라이브데뷔와 많은 사람들의 팬아트!
또 오래오래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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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누군가는 기억으로 살아가고
누군가는 기억 속에 살아가지~

3907 5556




누군가를 안고 자는 데이비스의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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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여화승/여화여승 느낌...여화승은 무조건 모든것에 대한 리드와 권한이 여쿄인에게 있고 그것에 말 없이 따라주는 죠타로/여화여승은 자신과 죠타로의 사이에 누군가, 특히 남자가 끼어드는것에 예민한 쿄인이가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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