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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 앞니가 표지 그려준 거 왔어 대박이다 진짜 나 미쵸 아니 ㅠㅠㅠㅠㅠㅠㅠ 웹소설표지인데 없어보이면 안된다고ㅠㅠㅠㅠㅠ 앞니가ㅠㅠㅠㅠㅠ 허어어엉(입가에주먹물고울고있음) 나 진짜 미치겠다 아니이 아니이 표지 선물해준건데 이런 디테일 실화냐고진짜
이런 그림 그리라고 하면 겁나 힘들 거 같다. 갑옷에, 구도에, 디테일 살리려다가 의욕에 비해 실력이 후달려서 지칠 거 같아요.
어썸피스 디테일 진짜 엄청나다 ㄷㄷ..
먼저 신가희는 목에 상처가 있어 목을 가렸다는 추측이 있고 우연은 손에 화상 흉터가 있어서 항상 장갑을 착용하고 있죠. 와.. 진짜 개발진분들 멋지다. 디테일 ㅎㄷㄷ..
새로히 리스팅 된 [샌님탈]과
제가 너무 너무 아끼는 [하회 양반탈]!!
양반탈은 특히나 디테일이 신경써서 제 최애!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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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꽃_합작
제비꽃의 기사를 그려봤습니다! 꽃말은 성실, 겸손, 사랑이라고 하네요. 성실하고 겸손하지만 사랑 넘치는 발랄한 기사 캐릭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제비꽃의 잎사귀와 꽃잎을 갑옷에 적용해 디자인해봤어요. 너무 디테일한 부분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 했지만요ㅠ
최근 그림들 보면 의상 쪽 디테일이 헐빈해서 시간 나면 옷 주름 연습 좀 집중적으로 해야겠구나 싶어짐
좋게 말하자면 얼굴 쪽은 나름 마음에 들게 나온다는 말이지만
헐.. 얘들아 얘네 디테일 쩐다
저게 타고르의 길 잃은 새? 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인데 저 일러에 절케 나왔던거를 멘스에서 치스리가 다시 일케 떠올리는 걸로 나오개 했대.... 아놔 나는 걍 멘스읽을때 어디서나온거야 무슨 시? 가튼건가 벅벅 하고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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