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보라색 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불안정한 사랑 💜
영원할 불안정한 사랑을 속삭이며 손을 내미는 보라 장미입니다. 누구라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장미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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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완성하는건데😭 알바에 치여사느라 부랴부랴 밑색만 대충깔았습니당..
참고로 벚꽃입니다!!( ´•̥̥̥ω•̥̥̥` )

19년도 그림 리메이크했습니다!! (오른쪽이 19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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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개강하고 바빠서 결국 미완성이네요ㅠ 화중지왕 모란을 의인화해봤습니다.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이 생각났는데, 꽃말이 부귀, 행복한 결혼이길래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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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프리지어~
봄나들이 준비하는 레이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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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자 저의 탄생화인! 매쉬 메리골드를 의인화 하여 그려보았습니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세상 긍정 에너지는 모두 가진 햇살캐, 우아한 한복을 입은 아가씨가 계속 계속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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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레플리칸트: 달의 눈물 (백합)
quick ske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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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의 기사를 그려봤습니다! 꽃말은 성실, 겸손, 사랑이라고 하네요. 성실하고 겸손하지만 사랑 넘치는 발랄한 기사 캐릭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제비꽃의 잎사귀와 꽃잎을 갑옷에 적용해 디자인해봤어요. 너무 디테일한 부분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 했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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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의인화입니다~
해바라기의 꽃말: 당신 만을 바라봅니다,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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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변심이라는 꽃말이 있어서 변덕쟁이 이미지로 그려봤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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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매화를 그렸습니다😊

왜 항상 제 그림은 매력이 없어보일까요....🥲
눈에 잘 남는거 같지도 않고... 수능 끝나면 열심히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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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에 꽃을 피우는 게발선인장을 그려보았습니다. 선인장이라 사막에 인도풍으로 그려볼라고했더니 나중에 보니까 브라질꽃...꽃말은 불타는 사랑이라고 하길래 사랑에 모든것을 불태우는 이미지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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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쉿..우리만 알기로 약속한거다!"

빛이 나는 토끼를 발견한 토끼풀들
과연 토끼를 지킬 수 있을까.?

꽃말: 약속,평화,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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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시들때 해골모양으로 마르는 금어초(snapdragon) 고대에는 영적인 힘이 있다고 생각했대요🤔
마녀 찰떡콩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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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장미를 모델로 삼아 보스 인외 크리쳐 컨셉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근데 주제가 꽃 의인화인데 주제를 잘못 해석해서 그린거 같아 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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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 triflorum 이라고 불리는 장미목 식물입니다. 프레리 스모크(prairie smoke)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이름의 의미는 초원위의 연기, 안개 라고 한데요!

꽃말은 구글 서칭을 해도 나오지 않아 꽃이 지닌 보라색의 의미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아래로 계속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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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로 참여합니당!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해요
여기에 영문이름인 bleeding heart을 합쳐서
충성의 맹세로 자신의 심장을 꺼내는 천사의 모습을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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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월에 피는 히아신스를 의인화했어요!

전체 꽃말은 겸손한 사랑

다양한 색 중에 흰색 꽃은 사랑하는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랑을 이룬 차분하고 겸손한 성격을 가진 서브 남주가 떠올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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