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탐라_트친소 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theallmanbrothersband jessica illustration 김재환 정세운 아이돌라디오 배신의한수 신혜림작가 jacobcollier timealonewithyou theproclaimers imgonnabe500miles yola farawaylook scribbling drawing limpbizkit takealookaround 신화 전진 junjin davidguetta flames 틴탑 니엘 리키 davidleeroth justagigolo iaintgotnobody fallout weweredoomedfromthestart 존매켄로 johnpatrickmcenroe 마마무 문별 솔라 우주소녀 엑시 보나 otisredding sittinonthedockofthebay kiritekanawa lenozzedifigaro mozart

(그린게 없어서..옛날 그림들 😇 )

그림그리고 악틱 트원파 오아시스 라이드 하플버 블러 일구칠오 페웨 너바나 라디오헤드 등등 파고 좋아하는 밴드 엄청 많은 락잡식입니다.... 💃 아마 당분간은 트친소 더 안돌릴 것 같아서 올려봐용~!! 흔적 남겨주시면 맞는 분들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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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2019.12.18 퇴근송 / Jessica - The Allman Brothers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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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Rock의 진수라 할 수 있는 1973년 4집 앨범 ‘Brothers and Sisters’ 표지 속의 꼬마,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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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91218 아이돌라디오 🤦‍♀️호원대는 몽몽이 양육대학인가 어디서 이런귀염뽀쟉이들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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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둘이니까 이백배로 귀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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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2019.12.17 퇴근송 / Time Alone With You (Feat. Daniel Caesar) - Jacob Coll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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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때 콜라주와 같다는 표현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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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019.12.16 퇴근송 / I`m Gonna Be (500 Miles) - The Proclai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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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ton Hill’에 올라 보이는 바다까지 걸어가 보자 해서 우연히 갔던 ‘L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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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019.12.15 퇴근송 / Faraway Look - Y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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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의도를 걸었다.
나란히 걷고 있던 지우의 손을 잡았다. 조그만 손이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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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019.12.13 퇴근송 / Take A Look Around - Limp Biz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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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필요할 땐 림프 비즈킷!
많이 걷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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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91211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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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2019.12.12 퇴근송 / Flames - David Gue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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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2호선 교대에서 신도림 구간, 눈을 깜빡이는 것 말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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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아이돌라디오 엠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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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2019.12.11 퇴근송 / Medley : Just A Gigolo / I Ain`t Got Nobody - David Lee R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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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연말을 맞이하겠다는 연초의 바램은 바램으로 남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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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뭐 재업하지 ㅎㅎ 제 라디오자키 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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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라디오 다시 듣다가 갑자기 오몰입과타쿠됨
정말포쎄에미련구질집착광공댓단말이에요
일케울애들이방긋웃.는데. 어???????람다야내가진짜 (이마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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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라디오 스톰> 19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https://t.co/gjIldrAD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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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2019.11.23 퇴근송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Otis Red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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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빼놓지 않고 모든 것이 도깨비바늘 같았던 가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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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2019.11.20 퇴근송 / Mozart : Le Nozze Di Figaro Act.III - Cosa Mi Narri?...Che Soave Zeffiretto - Kiri Te Ka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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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쇼생크탈출’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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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