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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의 아프로디테의 디자인은 누가봐도 '비너스의 탄생' 을 모티브로 한 것이 뚜렷하고
각 신들의 신화에 맞춰 기깔난 캐디를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게 물광피부 바스트힙모핑 투성이에 '내가 피씨의 대항마다!!' 하는 뽕빨물과 동급이라구요?! 어불성설입니다 🤬🤬🤬 https://t.co/Od683M7iuu
헝가리 샤머니즘의 정수인 탈토시táltos.
관련 논문이 하나 있을텐데 자세한 기억은 안나네. 으레 헝가리 신화나 민속들이 그렇듯 아틸라, 아르파드 왕조와 크게 연관되어 있으며, 부분적으로 기독교화되어 존재를 유지함.
마차시 왕의 조언가?로서 불마법으로 오스만을 몰아냈다는 전설도 존재(...)
아직 마법이 존재하지 않았던 그 옛날, 신화의 시대. 과학이라는 신기로부터 열둘의 '테아나'가 태어났다. 테아나들은 신체에는 찬란한 황금의 빛이 솟아올랐으며 현자의 현명함과 투신의 힘을 겸비하고 있었다. 모든 테라인들은 그들을 숭배했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했다.
작년 3월에 메이플 길드 갈레라컴퍼니에 그려드렸던 낙서를 길드 채용공고 홈페이지에 그대로 쓰고 계셔서,
흑역사가 그대로 드러난 걸 더이상 볼 수 없어...최신화 시켜야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