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K Buer
플로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꽃에 대한 애정을 가꿀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문득 자신의 애정은 그 꽃을 그리는 일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두번째는 꽃 사이 슬쩍 넣어본 리본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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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낙서는. 문득 이제 다니엘 귀가 안빨개지는구나 싶어 찾아본 타이틀곡선택 티저.
진짜 녜리 귀 불타서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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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신샤)
보석국 3화를 다시보다가 신샤가 너무 딱잘라서 포스를 평가하길래 문득, 혹시 포스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그 대범하고 호기심많은 성격에 혼자 나왔다가 위험해진걸 구해준 적이 있었고 포스는 너무 햐이할 때 일이라 기억을 못한다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슥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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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님(@ Haffnell) 컴션!
천신 사요와 아기 구미호 리사에 대한 글을 생각하다가 문득 그림으로도 보고 싶어져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ps. 고생했다 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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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뜬금없이 생각나서 그런데, 왼쪽의 이 사진 왠지 하야미 카나데 같은 느낌 나지 않나요... 아, 배우 임청하 씨 옛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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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왜 저렇게 크게 넣었는진 모르겠지만 구냥 문득 어린왕자에 여우 생각나서 눈물 한바가지 흘릴뻔 ㅜ ㅜ ...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기다림이란 어느 하루를 다른 날들과 다르게 만들고 어느 한시간을 다른 시간들과 다르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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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겸 브로리... 평범하게 하루 보내다가 문득 바람이 좋다고 느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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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문득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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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제이드 로그들을 보니까 초반에 그린 로그들이 주로 캐릭터 성이 잘 잡혔다 신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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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도는 수인 단계 보니까 문득 WtA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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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나버린 "지미미 추우면 안돼여어 감기 걸리지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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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떠나고 그는 끝나지 않는 겨울에 "

에일리 <첫 눈 처럼 너에게 가겠다>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요즘 아레스만 그렸더니 허레스 그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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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이와 사육장 친구들. 뭐글이지 하다 문득 퍼그님이 작년 변방에서 조용히 닥던 팬아트 그리던걸 보셧다는 이야길 듣고 넘 수줍기도 하고 감사햇던 기억이 나서 샥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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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 모래의 행성
소라
https://t.co/UJvOUwXyYL

`` 문득 떠올랐다면 알려줘, 그 혼돈의 꿈과 같은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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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회고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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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기억 중 하나인데
문득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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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키키 이미지들을 보니까 이런 지브리 작품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새삼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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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전에 그렸던 달력 생각나서 배포용으로 업로드 해봄미다 사월이 이미 다 지나갓지만 벚꽃도 다 지나갔지만 ㅋㅋ ㅋ ㅋ ㅠ 그래두 애기들 그려둔게 아쉬우니까 후후 맘대로 쓰새용 오버레랑 캌타 4월 5월 달력대수 12월까지 잇어서 매달 들고올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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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생일이라 하니 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옛날옛적 모 행사에 내려다 펑크낸 1학년책 표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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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올려보는 표지 제작가이드.. 일러레님 대단하신 것 같다...
(물론 저는 구도 아래에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나: 00님, 구도가 이렇게 여주는 앉아있고 애기남주는 서있고 어른 남주는 이렇게..
일러레님: 아하! 네^^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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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게 보고싶어졋어.. 사이좋은 애들보면 치고박고 싸우는게 보고싶어지는건 왜일까

근데 이 싸움 백퍼 쿠가가 이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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