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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dventure time(핀과제이크의 어드벤처타임)
내가 본 미애니 중 가장 많은 한국적 요소가 있는 작품.
한복, 김밥, 김치부터 시작해서 자막 없이 오로지 한국어만(영어 딱 한마디) 구사하는 한국계 캐릭터도 있음(그 동네에 사는 대부분은 한글을 쓴다.) 한국계 성우분도 메인 캐릭터로 참여함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잡담하는 곳입니다. 현재는 앰피비아나 판타지물, 코믹스 위주 얘기를 주로 할 예정입니다. #미애니_트친소
으앙아 알티는 타는데 오타는 또 뭐이리 많담ㅠㅠ
중럭폭포>중력폭포
모들>모든
해당 내용은 디즈니 채널에서 2012년에 방영된 <중력폭포(GravityFalls, 국내명 '괴짜가족 괴담일기')>의 감독 중 한명인 Michael Rianda씨가 공개한 내용입니다.
웰메이드 미애니 떡밥물의 끝판왕이니 츄라이츄라이
이게 좋게 적용된다면 직관적인 캐릭터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일 수도 있지만, 나쁘게 보자면 또다른 인종차별적인 스탠스가 될 수 있죠.
그래도 다행히 여러가지를 시도하고있는 예술계이니만큼, 무턱대고 가지는 선입견은 소비자인 우리 입장에서도 좀 줄여보는게 좋겠습니다.
#미애니TMI
철이미애 자리 바꾸게되면 어떡하지..
항상 둘이 붙어앉는게 당연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바꾸게 되는거지. 뭐 이제 그전처럼 씨이- 하는 사이는 아니니까 괜찮지만 그래도 서로 .... 하는 아쉬움은 있지 않을까? ..나도 아쉬워ㅠ
2.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중간의 아니메 전투씬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풍자.
그것도 굵은 가타가나 등장씬, 굵은 선화와 역동적인 액션은 특히 <킬라킬>,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그리드 맨>을 만든 열혈/우주 진출 전문(?) 스튜디오, '트리거'의 패러디입니다.
#미애니TMI
스폰지송과 ebs의 아바타를 기억하고, 톰과 제리를 자주봤고, 온 가족이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같이 봤었고, 집에는 뮬란 cd가 있었고, 투니버스로 심슨을 입문하고, 초등학교에서 그래비티 폴즈를 처음 봤던 난 사실 내츄럴 본 미애니러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