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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쉐도우는 살인도 하고 거친녀석이지만 우는사람이 있다면 꼬옥 안아줄 것 같은 캐릭터.
(저도 왜우는지는 모름) 조커 울고잇으면 싸움도중이고 뭐고 무의식적으로 꼬옥 안아줬으면 좋겠음... 뒤늦게땀뻘뻘
울고나서 신나게 놀고 맛있는 것 먹고 쿨쿨 잠드는 이야기. 모자친구의 두 주인공☃️
모자친구의 계절이에요. 스마트스토어, 알라딘, 동네서점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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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고 있잖아 콧물 훌쩍거리고 있음 아 갑자기 천장이 보고 싶네…? 이렇게 예쁠 일일까? 진짜 나의 니즈 완벽하게 채워주셨다 공식 옷만 아니면 된다고 했더니 우리 길가가 지금 유정선배가 돼서 나타났어요 아니 계속 흘끔흘끔 보고 있네 왜 뚫어져라 못 보겠지? 커미션 너무 오랜만이라 더 설렌다
에피1 백하
백작의 거대한 그림자와 놀려먹기 속에서 흐아앙거리던 하녀
지금 백하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돼서 걍 울고있는 백작과 그런 백작에게 홀라당 반해버린 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