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요새 왠지는 모르겠는데 자존감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갖고 힘들어요 그림도 손에 잘 안잡히고,, 그리는 데에도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ㅋㅋㅜㅜ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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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한 페어정도 더 그리려고 했지만 중간에 쉬면서 소재 뽕 다 빠지고 아이디어도 고갈나서 여집사&남메이드 연성은 이제 끝(~ㅅ~) 랜덤으로 걸린 페어들이었지만 의외로 괜찮은데? 싶어서 재미는 있었다

이걸로 아크릴스탠드 만드는 상상도 해봤는데 6명 전원 풀컬러로 완성시킬 자신은 없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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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스트라이프
32세
155cm

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난 반인반괴물. 다만 당장의 본인은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양부의 품에서 평범한 아이처럼 자랐다.
그래도 주변이들과 자신의 차이를 느꼈는지, 비과학적이며 학계에서 증명되지 않은 존재인 괴물에 대해 조사하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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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씩이나 됐는데 이런 거 밖에 못그린다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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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세오는 자신을 잘 따르는 후배는 귀여우니까 귀여워해 준다는 체육계 타입의 성격을 가고 있어 와카마츠를 마음에 들어한다.
와카마츠도 선배의 명령을 거스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체육계 타입이니 그런 점은 서로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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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 개웃기다 성우얘기하니까 나 그거 보고십어졋음
자신의 자작캐릭터 후레비벼먹기로

후냐: 니―니―!
아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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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죽는 건 '제리스미스'때문이라고 했음. 공교롭게도 제리가 유명해진 건 딸인 서머를 지키기 위해서였잖슴? 그랬기에 피쓰마스터는 자신의 추락을 보다 대조적으로 느꼈을 것이라 짐작함.. 결론적으로 릭은 제리가 서머를 지킨 것처럼 피쓰마스터 대신 그 딸을 지키려고 수트를 입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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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너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였어요...흔적 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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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케 구미호 코코... 여우.. 여우비.. 여우가 시집가는 날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떠오른 거
타케미치는 돈과 식량에 팔리듯이 장가를 가게 되었고 처음에는 울면서 어째서 내가?!?!! 소리치지만 변하는 건 없기에 얌전히 받아 들이고 가마에 올라타 자신의 신부가 있는 곳으로 향했지 타케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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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2/1 22:00 방송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 4화 "지도가 없으면 시작할 수 없어"]
-페르가 사용하는 바람 마법을 본 무코다는 자신도 마법을 쓸 수 있도록 페르에게 가르침을 받았지만 좀처럼 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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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커미션 홍보
작업 시간이 비어 공부 겸사 커미션을 한번 열어보기로 했어요~
청년 / 쿨계가 자신 있는 쪽이고 맡겨주시면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https://t.co/nefQTPHn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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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은근히 리퀘가 많은 파다쨩.
헤르메스는 모두가 살기를 바랬지만 아몬은 모두(특히 자신) 죽기를 바랬다는게 뭐라 말 할 수 없는 느낌.

わりとリクエスト多いファダちゃん
ヘルメスはみんなが生きて欲しかったのにアモンはみんな(特に自分)が死んで欲しかったのが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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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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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을 숨긴 그곳이 사라진다면 나도 더 이상 존재할 필요 없어. 당연히 자신 있지.”

천관사복 11권 | 묵향동후, 고고 저

천관사복 애니메이션 2주년 기념 lp 특별클립 화련 나레이션 홍절红绝 버전

한국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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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클리프
/ 통상 가챠 - 망설이는 마음과 진실의 그로타
SSR [己の為すべき使命は 자신이 해야 할 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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