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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무서울 것 같은데... 귀신그림 있어욤))
마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는
그슨대 사장님...
어두운 곳이나 밤이 되면, 본모습을 드러낼 수 있답니다.
평소에는 예쁜 냉미인상으로 둔갑한 채로 지내요 '3'
이건 나눠서 타래로도 보여줘야하는데 중간크기에서 클로즈 업 클로즈 아웃. 클로즈 아웃에서 비슷한 시간, 색채로 클로즈 업. 점점 아웃. 인물이 점점 작아지는 걸 두번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이으신게 엄청 인상적이다.
#나의_예체능_실력
음악 : 악기는 오카리나만 다룸, 노래조금
미술 : 비록 손그림, 휴대폰으로만 그림 그릴줄 알지만 가진 재주가 이것밖에 없음
취미 특기 모두 그림그리기
손재주 조금
첫번째는 선크림 포장용기로 굿즈만들기
체육 : 학창시절 농구했던 운동신경만 조금 남은채로 저질체력이됨
천악물은 역시 사연 있는 게 좋죠:)
이거 같은 경우는 천사가 죽으면 타락하는데 위쪽의 실수로 죽어가는 농 대신 젤이 원인 만든 놈 죽이고 온몸에 피 묻은 채로 처형대 위에서 웃으면서 자기 생명으로 농 살리고 떨어지는 느낌, 그렇게 엇갈리는 찌통으로 앗 이 뒤 내용 더 있는데 글자 수가 없네
@orbon_skn ㅋㅋㅋㅋㅋ그쵸...아니 찰리를 왜 저렇게 쳐다보지 진짜 썸 타나봐...(아님 찰리한테만 스윗한 알래스터...원합니다ㅠ찰리한테 넘 친절하게 잘 놀아줘서 그 상태로 익숙해졌는데 어느날 알래스터가 바빠서 하루 이틀 못놀아줬더니 머리 움켜진채로 시무룩해지는 찰리 보고픈ㅠ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55. 파도여 들어다오]
카레집에서 일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술에 취한채로 푸념을 늘어놓았더니 홋카이도 FM 라디오의 MC를 맡게 되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파도여 들어다오’입니다. (이번 글 짧습니다.)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올 여름 초당옥수수 홀릭. 옥수수를 박스로 사면 껍질채로 받기 때문에 남편과 앉아서 껍질까기.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삶의 질이 높다면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배려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하루한장 #1d1p https://t.co/MEVuZ1c7q8
페인티님 오너캐 짜드린겁니다! 키워드 받고 제가 만든 디자인이에요! 당시 풀채로 진행했지만 캐디는 아무래도 원색에 가까워야 좋을것 같아 변경했습니다만 아래처럼 풀퀄을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그대로 진행해드릴게요!
https://t.co/R0f6DpQxuj
작가 코멘트: 평소에도 수영복을 입지만 다른 수영복을 입힌 채로 계속 관찰당하는 선배
※이 만화는 작가님(@A_7liquid)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7liquid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