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로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613 件

이거 볼수록 털 잘못 깎아서 주변에서 다 웃참하는데 본인만 모른 채로 왜들 저러지 하며 살짝 못마땅해하는 말티즈 같아서 귀여움 https://t.co/8q0IqHV1qs

얻어터진채로 샤리아랑 술먹을때의 카드는 왜 있는걸까 심지어 새로 그린거같고 ㅋㅋㅋㅋ ㅅㅂㅋㅋㅋ

바보 러프 보면서 새로 러프 그리기
바보 러프에서 바로 인상 잡으면 바보인 채로 인상이 또렷해져서 바보 그림이 된다고 해요(?)

대후미의 인성

아침 다들 바쁘고 붐비는 러시아워시간대
탱크로 차선두개를 쳐 먹은채로
지인(시미코) 만나서 노가리까느라 정차중
뒤의 택시 참다못해 실선넘어 차선변경 감행

하지만 아무도 항의한마디 못한다
클락션 1초라도 누르는 순간 포탑이 회전할 것임을 알고있기때문에...

Syng Up에서 미스즈가 자기는 팬들 부채로 때린 적 없다했는데,
테마리가 린하한테 번개멈춰달라고 별에 별 부탁을 다 하는걸 보면

뭔가 테마리한테 악질 팬 달라붙는걸 린하가 부채로 때리면서 막아준거 아닐까 싶음

레전드 사건 발생!!!! 카요코 레이어 손이 누락되서 발주가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흥신소 캐릭터 레이어에 묶여서 저장할때 레이어 꺼진채로 png 저장이 됐나봅니다... 레전드 레전드ㅋㅋㅋ....
많이 발주는 안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선입금 카요코 굿즈는 다 닫고 키링(10개정도)이랑

🔥니쨩 근육은 역시 이 피규어가.... 진짜... 너무 좋음... 자리가 없어서 박스채로 문 옆에 뒀는데 패키지에 이 컷만 봐도 너무.. . 좋아서. .. . .지나가며 볼때마다...행복햐. .. ... 오빠 가슴팍에 프리허그 해주면 지구빙둘러서 온세상사람들다만나고오겟다고요

◤#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O_Hyatsu_4

다채로운 색상의 보석 일러스트를 창작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원석들을 연구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JisuArtist

파괴적인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데 특화된 디지털 파인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7코는 일요일 하루동안 525님의 부스 도우미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네!루 코스프레를 한 채로 아리스 굿즈 판매를 도와드릴 예정이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s://t.co/XoBwc261CT https://t.co/y3Oiagjhq2

파르도 필리스는 죽었다.
그것도 종언전에서.
이 모든것이 끝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묻어놓은 보물을 열것이라 다짐했지만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주인없는 보물들은 그저 조용히 묻혀, 제 주인처럼 역사에도 남지 않은채로 사라질 것이다.
이 역사의 주인들이 그러했듯이.
이 이후의 주인들이

#다채로운_색의_행복을_전해줄_소라의_날
#오늘의_소라를_HAPPY하게_할_마법
#magical_sora_blossom
#春川宙誕生祭2024

소라 플라워카페에 협력한 그림을 올립니다!
와기바나나 생일 축하해~

동양철학과 갔다가 반수해서 사학과 간 헝순이

MT 때 술 자빠지게 먹고 자취방 가서 뻗었는데

눈 뜨니 이불 채로 모하치 전투 현장에 있고, 막 돌격 개시하려는 헝가리군 앞에 깨어나서 돌격 취소되고 역사가 개변하는 대역 ㄷㄷㄷㄷ

이후 켄의 배경화면은 한동안 갈기갈기 찢어진채로 휴지통에 쳐박혀있는 포스트잇 조각들이었다

◤#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y_e_j_j_i_

게임과 표지, 삽화 일러스트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다채로운 색감에 깔끔하지만 밀도있는 채색을 목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회 할때 냈던 레노어 그림
대사는 그리다가 정신줄 놔버린 채로 쓰다보니 이렇게 됏는데 어떻게 뽑혓는지는 아직도 모르겟읍니다

한쪽 다리를 굽혀 무릎을 바닥에 대면서 자지를 내렸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고 있던 지오는 속수무책이었다.​ 내 자지에 그대로 깔아뭉개지면서 바닥에 철푸덕 엎어진 채로 버둥거라는 모양새가 되었다.

지오"끄아아아앙...!!"
한울"오늘은 반성을 좀 하라고~"

#MacroMarch

~오늘의 꿈일기~
오랫동안 아팠던 건지 퇴원 후 교실 문을 열자 축하 파티가 열렸습니다.
웃는 학생도 있었고 혼내는 학생도 있었는데
저어기 구석에 있던 코유키가 쪼르르 달려와서는
허리춤에 얼굴을 파묻고 놔 줄 생각을 않더라고요
하루 종일 분홍색 껌딱지를 단 채로 수업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그리고 그런 스타가 언제까지나 있을 곳을 찾지 못한... 성장하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어린이인게 좋았네요
이건 지금 시지마 고우한테 갖고 있는 인상이랑 같음
어떤 역할을 수행하려하고 무언가가 되려고 하고 있고
근데 진짜 나는 누구인데..?<이거

스타킹에 눌린 허벅지가 표현이 안된채로 저장된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재업합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