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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다가 꾼 꿈이 잊혀지지 않아서 결국 그려버렸습니다...
흑... 보루스미 꿈을 꿔서 너무 행복했어요....💜
사실 꿈에서 이 뒷부분에서 보루토가 스미레 머리 쓰다듬는 장면도 나왔지만 거기까지 그릴 체력도 능력도 없네요...ㅎ
보루스미 꿈 더 꾸고 싶은데 깨버렸어....(속상해 죽음)
#헌헌_트친소
#헌터x헌터_트친소
이상한거 그리는 잡덕이랑
트친해보실분
타장르언급많아요
Q:그럼 이 트친소는 왜 하시나요?헌헌뽕빠진거아님?
A:안빠졌어요 토가시가연재안해서 더 할 말이 없어요..ㅈㅅ 그냥 님 연성과 썰을 먹기 위해 하는거예요
Q:지뢰있나요?
A:성인쇼타커플말곤없어요알아서거름
찾아보니 탕아셋은 데1때부터 다른 이름으로 있었는데 포스터 속 망토가 애초에 탕아 망토보다 울드렌 망토랑 더 닮은것 같음....연출 진짜 소름돋아
보쿠토가 2세를 블랙자칼 경기장에 데리고 왔을때 (부제: 삼촌들한테 사랑받는 봌앜2세)
PS 1: 2세 이름은 다이키로 지었어요! 큰 빛을 뜻합니다!
PS 2: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감각을 다 잃어버림.... 어떡하니 나....
헐 ..... 토가시 아내가 세일러문 작가님이잖아요 카르토 세일러문에서 새턴을 모델로 만든 캐였음요 저만 이제안건지....? 구작 ㄹㅇ 닮았다 어쩐지 ㅈㄴ이쁘더라니
오비카카
오비토가 손가락 깍지 껴서 쥐었다 폈다.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 하는데 카카시는 익숙한듯 이챠 파라 읽고 있을 듯.
손 빼내면 그제서야 옆으로 돌아보는데 오비토가 약지의 흰 줄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거.
카카시가 새로하나 살까? 이러면 오비토가 가만히 보다가 돈이 아까운건 아닌데
아니...... 이거 팡토 요소 있는 걸... 몰랐음 ㅋㅋㅋㅋ
1. 어? 레미카트 사겨??
2. 샤오란 죽도록 사랑해
3. 아 샤오란 옆에 팡토가 있었구나
이 순서로... 눈치를 챘네...
약간 나의 캐해는.. 보쿠토가 충분히 아카아시를 달고 다닐 수 있음에도 굳이굳이 아카아시가 보쿠토를 달고 다니는 것...... 보쿠토도 앵겨있는거 너무 적성에 잘 맞아서 만족도5000000000
이날하고 그 다음날만 멍커랑 미스토가 함께 춤췄던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미스토는 앞에서 늘 추던 춤 추다가 허리 살랑살랑 흔들구 또 들어가기 직전에 무대 왼쪽 끄트머리 파이프?에 앉아가지고 사진 찍는 포즈 취함 오른쪽 한쪽 다리 꼬고 잔망맞게 웃다가 어깨 들썩이고 들어감😭💕